제보 장난감 회사의 사장 케네스 제보(Kenneth Zevo : 도날드 오코너 분)는 환상 속의 꿈같은 공장에서 일평생을 장난감 만드는 일을 하였다. 그의 꿈은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고, 그의 아들 레슬리(Leslie Zevo : 로빈 윌리암스 분)와 딸인 알레시아(Alsatia Zevo : 조안 쿠삭 분)도 아버지를 닮아 인생을 장난 같이 사는 편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제보 사장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장난감 회사를 동생인 릴랜드 장군(The General : 마이클 감본 분)에게 넘겨준다. 월남전 이후 변변한 전쟁도 없는데다 공산주의가 망하는 통에 싸울 상대를 잃고 초조해 하던 릴랜드는 장난감 회사를 인수받자마자 유능한 특수부대 요원인 아들 패트릭(Patrick Zevo : LL 쿨 제이 분)을 끌어들여 뭔가 비밀 계획을 추진한다. 이것을 알아내려던 레슬리는 실패하고, 마음을 돌린 패트릭이 그 비밀을 밝힌다. 즉, 릴랜드 장군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며 전자 오락에 미친 아이들을 시켜 실제 전쟁을 하려는 것이는데...
솔직히 넘 재밌구요. 지금봐도 뭔가 신기하고 반전까지 겸하고 있네요..더 신기한건 마이클 폭스가 출연했고
몇 년 전...
괴기스럽고 몽환적인 영화
몇 년 전...
비주얼 영화.디자인 영화. 눈이 즐겁다!!
몇 년 전...
장난감으로 전쟁무기를 만든다는내용이 현대사회의 살상무인로봇을 예견하고 만든것같아 섬뜩한영화. 재미도있고
몇 년 전...
어릴적 너무도 좋아했었지만 잊고 있던 영화.. 로빈아저씨를 추억하며 다시 찾게 되었네요. 고마워요 잊지 않을께요
몇 년 전...
Tv에서 처음보고 너무 좋았졌던 꿈과 환상의 작품
몇 년 전...
가벼운듯 가볍지 않게 던져지는 것들. 어디에서는 의외의 세심함이 돋보이지만, 또 어디에서는 너무 뻔해서 아쉬운.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몇 년 전...
두고 두고 기억할만한 멋진 영화임 초록빛 밀밭과 건물안의 실내 배경적 인테리어 등이 상샹력의 극치인 영화이며 삽입된 노래들도 환상적임. 영화는 보는 사람의 정서에 의해서 평가가 천지차이임~~~판타지 중에서 유쾌함과 코믹스러움이 살아있는 영화임
몇 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때 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나오는 엔야의 cd도 갖고있습니다.
몇 년 전...
초반영상들을 보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기대하게 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흥미를 잃게만든다..개인적으로 몇장면을 제외하면 흥미롭지 못했다.
몇 년 전...
20년 전 영화인데 상상력과 기술력이 대단
몇 년 전...
쓰레기같은 졸작..아이들하고 보기에도 민망하고 내용도 형편없슴..
몇 년 전...
솔직해지자... 난 로빈 윌리엄스가 만들던 장난감보다.. 나중에 공장을 빼앗기고 만들던 전쟁 장난감들이 더 탐났다...
몇 년 전...
어린시절 추억의 영화...로빈윌리엄스 아저씨께 개인적으로 감사한다...어린시절 돌이켜보면 이 아저씨 영화가 꽤 많거등
몇 년 전...
ㅋㅋ어렸을때봤는데매우재미있음
몇 년 전...
어릴때 봤던 영화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영화 ! 잊을 수 없는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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