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오쿠도와 댐에서 안전 관리 요원으로 일하는 토가시(오다 유지)는 조난자 구조를 위해 동료와 함께 거센 눈보라 속을 출발한다. 조난자 구조 중 동료가 부상을 당하고, 토가시는 혼자 구조대를 부르러 가다 '화이트 아웃(심한 눈보라로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을 만난다. 날이 밝고 토가시는 구조되지만 동료는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다. 동료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중, 댐은 50억 엔을 요구하는 테러 집단에 의해 점거된다. 백색 눈밭과 거대한 댐을 배경으로 1대 다수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그런데로 괜찮다 헐리웃이 아닌 곳에서 이 정도 만든거에 만족
몇 년 전...
다소 부족한 점이 없잖아 있지만 멋진 영화였습니다 乃
몇 년 전...
다이하드를 베껴도 적당히 베꼈어야지! 총을 처음 잡아본 주인공이 허둥대는 모습에
몇 년 전...
다 필요없구요. 일본도 징병제로 바뀌어야합니다.
몇 년 전...
다이하드전에나왔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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