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킬러였던 잭(오백)은 우연히 타일러(사정봉)를 구해준다. 이 사건으로 둘은 막역한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홍콩의 거물급 인사 암살을 위해 입국한 파블로가 조직의 배신을 빌미로 잭을 이 사건에 휘말리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 잭은 테러 명단에 사랑하는 여인의 아버지의 이름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려 한다. 다른 한편으로 타일러가 경호하는 인사가 암살대상이 되고 잭과 타일러는 어쩔 수 없는 필사의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최성진)
본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칼과 함께 서극이 만든 명작중 하나
몇 년 전...
다시 봐도 역시 명작이다.
몇 년 전...
백번돌려봐도 재밌는 영화ㅋㅋㅋ
몇 년 전...
내가본영화다 그냥 잼나다
몇 년 전...
명불허전 서극의 숨은 명작
몇 년 전...
홍콩반환과 세기말을 지난지 얼마안된 당시 홍콩 갬성을 느껴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문젠 공감안되는 겉멋들이 몰입을 방해합니다.
당시엔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액션도 설정도 캐릭터들도 다 그냥 괴랄해요.
제가 이 영화를 6점이나 주면서 볼만한 액션영화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아파트 액션신입니다.
이게 없었다면 필름 쓰레기수준의 망작이였을거에요.
몇 년 전...
신이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면 혼자 있는 여자를 위해 남자를 만들었을까? 아니면 또 다른 여자를 만들었을까. 남자끼리만 있거나 반대로 여자끼리만 있으면 보기에 안 좋았던 걸까. 아니 왜 애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머리 아프게 남자와 여자로 하여금 죄악의 씨를 퍼뜨리게 하냐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구만.
몇 년 전...
산만한데다 개연성도 너무 없다.
몇 년 전...
순류역류의 액션들은 15년전 작품이지만 정말 세련되고 간결하다.
몇 년 전...
순류역류는 가장 저주받은 걸작이 아닐까? 한국영화 도둑들을 보면 이것에 대한 오마쥬라는것을 알수있다
몇 년 전...
연출이 약간 애매하지만 마지막 30분은 굿
몇 년 전...
조금 산만하고 덜 다듬어졌지만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서극의 홍콩 액션
몇 년 전...
딴거 몰라도 여기에 나오는 와이어 액션씬만으로 충분한 값어치.. 내러티브 따위. 스타일과 액션이닷 ㅋㅋ
몇 년 전...
스타일리쉬한 액션도 좋은데 문제는 영화전개를 보는사람이 이해를 해야되는데 그게 좀 미흡하지않았나 합니다. 제점수는요~
몇 년 전...
촉산전과 칼에서 보여준 액션 또한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몇 년 전...
개성강한 캐릭터와 감각적 액션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깨끗하지 못한 느낌이라서 아쉽다
몇 년 전...
이상하게 좀 그렇네요
몇 년 전...
매트릭스 보다 낫긴...쓰레기의 극치를 달린다..
몇 년 전...
홍콩느와르의 명성이 역시 많이 떨어지긴 했나보다.... 영웅본색때가 최고 였는데 ㅠㅠ 그때가 그립다
몇 년 전...
짱게들 가오는 사양... 훔... 이런 맘이 들면 안돼는데...
몇 년 전...
액션 영화의 새로운 경지. 매트릭스보다 낫다.
몇 년 전...
왜 어설플것 같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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