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아버지를 둔 월터 웨이드(크리스찬 베일)는 사소한 시비 끝에 젊은 흑인 학생을 살해하고 목격자마저 협박으로 함구시키나 형사 샤프트는 그를 구속한다. 그러나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도망다닌다. 2년 뒤 샤프트는 비밀리에 입국한 그를 다시 체포하나 월터는 다시 보석으로 석방되고 월터는 샤프트를 죽이려 한다. 그는 두 명의 샤프트의 동료 형사와 샤프트에게 모욕을 당한 바 있는 마약상을 고용한다. 이들의 음모로 샤프트는 경찰직에서 쫓겨나고 홀로 정의를 지키려 한다. 음모는 점점 그를 죄어들고 샤프트는 유일하게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살인 목격자인 미모의 여인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평점이 낮아서 올리기 용으로 올림... 이 정도로 낮게 받을 오락용 영화는 아닌데
몇 년 전...
액션영화의 법칙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화
몇 년 전...
넷플릭스에 샤프트 보고 재밌어서 등장인물 알아볼려고 검색했는데 이 영화 후속편이었군.
몇 년 전...
이제 보니 크리스찬베일이 나온게 놀랍다.. 하지만 지금 봐도 노잼
몇 년 전...
스릴러에 적절한 코믹까지
몇 년 전...
감질맛 나는 사무엘 잭슨의 마더 퍼....
몇 년 전...
Dirty Harry. Nigger ver.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은 함. 크리스찬 베일 눈매 연기 좋음.
몇 년 전...
흑인 경찰은 언제나 날 유쾌하게 만든다.
몇 년 전...
흑인 경찰 샤프트, 그의 분노에 찬 응징
몇 년 전...
주.조연 빵빵한데 당최 집중할수 있는 스토리라인 자체가 없다.
몇 년 전...
우웩!
몇 년 전...
뻔한 내용인걸 알면서두 재밌다..
몇 년 전...
우리나라에도 저런 형사님이 있어야되..ㅠㅠ 우리나라는 재벌이라고하면 검찰도 꿈뻑 죽지.. 감옥에 가봐야 금방 사면되서 나오지 ㅠㅠ 형사님 제발 우리나라로 오세요
몇 년 전...
나도 재판장에서 표창 좀 날려보고 싶다...ㅋㅋㅋ
몇 년 전...
사무엘 잭슨의 포스
몇 년 전...
보통은 하는 오락영화....음악이 좀 괜찮은......
몇 년 전...
잭슨 형님 감동감동 너무 연기 잘하세요...
몇 년 전...
사무엘 잭슨..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라는.. ㅠ_ㅠ
몇 년 전...
크흐... 보고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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