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좌익 테러리스트 집단은 북한이 홍콩으로 이송 중이던 강력한 생화학 무기 '퍼플 스톰'을 탈취하기 위해 토드(다니엘 우)와 그의 아내를 홍콩으로 보낸다. '퍼플 스톰'은 인간의 근육을 마비시키과 혈관을 역류시켜 사람을 자주빛으로 물들여 죽이는 무서운 살인무기이다. '퍼플 스톰'을 탈취하는 도중 토드는 임무를 실패하고 기억 상실증에 걸리고만다. 홍콩의 테러 진압 경찰 마립(주화건)과 심리학자(조안첸)은 토드의 기억상실을 이용해 그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어 테러 진압에 나선다. 그러나 뒤섞인 기억의 파편으로 인해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혼란에 빠진다.
어설픈 스토리가 영화를 구리게 만든다
몇 년 전...
이걸 학교에서 봣단말이다
몇 년 전...
홍콩엔 영화배우가 한정되있어
몇 년 전...
3천만불..엄청난 금전 낭비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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