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외침 ‘예스’!
은행 대출관련 상담원 칼 앨렌(짐 캐리)은 ‘NO’를 입에 달고 사는 자타공인 ‘노맨(No Man)’. 대출 신청 서류에는 무조건 NO! 클럽 밴드공연 호객행위에도 NO! 친구들의 파티 초대도 역시 NO!
‘NO’로 가득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예스’?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에 등록하면서 변화 없이 지루하던 그의 인생은 일대 변혁을 겪는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운을 부른다’는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기로 결심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칼!
번지점프 하기, 한국어 수업 듣기, 모터사이클 타기, 코스튬 파티 참석하기, 온라인으로 데이트상대 만나기… 고삐 풀린 ‘예스’의 남발은 칼에게 승진과 새로운 로맨스의 기회까지 열어준다.
할. 수. 있. 다! 뭐든지 ‘예스’?
그러나 칼의 열혈 ‘예스’ 의지는 그저 좋은 일만 가져오지는 않는다.
접수되는 대출 신청서류마다 YES, 구매강요 온라인 쇼핑몰 메일에도 YES, 만나자는 친구들의 전화에도 YES…
정말 이렇게 ‘예스’를 남발해도 되는 걸까?
한국어 대화씬에서 뿜었다. "아가씨 무슨 안좋은일 있어요?"
몇 년 전...
짐캐리 였기에 가능했던 영화
몇 년 전...
각박하고 바쁜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밖에 없는 사회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을 심어주려는 영화
몇 년 전...
yes로 살아가는가 no로 살아가는가 답은 may be ...
몇 년 전...
행복한 영화!!!! 긍정MAX로 점수도 MAX
몇 년 전...
현학적인 주제로 위트를 논하다
몇 년 전...
영화보신분들께 질문...저에게 500원만 주실래요?
몇 년 전...
극단적인 예스. 충분히 유쾌하고 인생에 대한 교훈까지~
몇 년 전...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예스~ 긍정적인 생각은 좋지만
영화는 별루였다.
몇 년 전...
단순하게 재미있다 가볍게 시간 때우기좋다 브레들리쿠퍼때문에 본영화,,,
몇 년 전...
Yes !
몇 년 전...
그냥그랬어요
몇 년 전...
예스맨 보면 끝날무렵에 남자주인공이 병원옷 입은채로 오토바이 타고 헤어진 여자주인공 만나러 다시 가고 하는데 우리나라(대한민국) 였으면 병원복 입고 오토바이 타면 바로 신고 당함
몇 년 전...
예스 예스 예스
몇 년 전...
두 번쨰 보는 영화인데 오래되서 새롭게 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끝나는 장면에서 너무 웃어서 배꼽빠질 뻔 했습니다 ㅋㅋㅋ
몇 년 전...
짐 캐리는 정말... 유후 ... 조이 데샤넬의 귀여움 사랑스러움 ...
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중간중간 잼있고 나머진 그닥
몇 년 전...
습관적으로 하는 말 중에 고쳐야 할 게 뭐 있나 생각해봤다. 기분 상하게 하는 말부터 고쳐야겠다. 이왕이면 부드럽고 긍정적이고 듣기 좋은 말을 많이 해야겠다. 이해 못한다고 답답해 할 거 없이 좀 기다리면 된다. 누구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네.라고 대답도 잘 해야겠다. 부탁할 땐 믿어서 꺼낸 말일 테니까. 말투도 더 둥그럽게 바꿔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잘 웃어한다. 항상 웃는 얼굴이면 주위 사람들까지도 웃게 하니까. 또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주변 사람들 전부가 밝아질 것이다. 내가 밝게 변하면 세상도 밝게 변한다.
몇 년 전...
부장님 눈치 보고 모두 짜장면만 고른 것 같은 분위기
몇 년 전...
김도인님 다시봐도 좋은 영화에요
몇 년 전...
열린마음
삶을 즐길줄 아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행복하다
짐캐리의 표정연기는 참 대단
몇 달 전...
08 년 말에 개봉된 영화
그당시에 모기지 대출 사태로 돈날린 사람들 꽤 많았는데
이 영화 주인공이 대출담당으로 yes 만 외친다.
감독이 멍청이라서 세상돌아가는걸 몰라서
영화 스토리를 하필
현실 사태와 비슷하게 만들어둔걸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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