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분의 1의 확률,
당신에게 걸려온 다급한 구조요청!
공학 디자이너 그레이스는 딸을 학교에 바래다주고 오는 길에 납치를 당한다. 정체불명의 납치범들은 남동생의 행방을 물으며 딸까지 납치하겠다고 협박한다. 감금된 그녀 앞에 놓여진 부서진 전화기, 버튼도 없이 무작위로 걸리는 전화를 누군가 받길 간절히 바라지만 장난 전화로 오인한 사람들은 무심하게 전화를 끊어버린다.
드디어 마지막 희망인 밥에게 연결 되는 전화. 그 역시 끊으려 하지만 수화기를 통해 들리는 한발의 총성에 이것이 실제상황임을 직감하게 되는데…
그녀를 돕겠는가? 한가지는 확실하다. 전화를 끊으면 그녀는 죽는다!
차 추격씬은 너무나도 사실적이다. 성룡처럼 신기를 부리질 않잖아.. 그래서 멋졌다.
몇 년 전...
볼만하던데요 옛날홍콩영화는좋아하지만(백발마녀전 녹정기 도성
몇 년 전...
처름부터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끌고 가는...고천락연기가 일품인 영화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셀룰러가 8점 정도 되지않았나? 원작에 못미치는 영화는 아니니깐 안심하고 보셈
몇 년 전...
어설픈 감이 있지만 나름 재밌다 ㅋㅋ
몇 년 전...
이런 엉성한 영화를 내가 계속 보고 있네ㅋ
몇 년 전...
2008년도 영화인데 홍콩 90년대 영화 같은 연출과 음악... 멀리 있는 사람 캠코더로 찍었는데 음성도 녹음 되는게 신기했다
몇 년 전...
그렇게 아빠는 영웅이 되었다
몇 년 전...
이 영화 기대 않하고 감상했습니다. ^&^ 무척이나 재미 있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리메이크 작 이더군요. 그 걸 알고 보니 잘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몇 년 전...
원작만큼이나 잘빠진 스릴러물인데..평점이 왜이리 낮지..ㅋ
몇 년 전...
소심남 밥의 영웅화 영화다. 매우 재미있다. 한국영화보다 훨씬 재미있다.
몇 년 전...
다시보는데 서희원누나 아름다워요 ㅎㅎㅎ
몇 년 전...
악명이 꽤높지만 수는 적다
몇 년 전...
나에게도 저런 전화가 온다면. 무시할까. 그냥 신고하고 말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때문에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야 할까. 언론을 통해 구하려다 희생된 사고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앞뒤 따질 겨를 없이 사건 속으로 뛰어드는 게 본능 같다. 그 길이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길이 될 수 있는데도 뛰어들어 버린다.
몇 년 전...
광동어와 표준어가 통역없이 통하는건 뭐 영화니깐 그렇겠지 그리고 영어까지 ... 하여간 홍콩애들 영화는 국제적이야 이 영화 표준어 더빙 안되서 정말 좋았다 제발 좀 홍콩영화 표준어 더빙 좀 하지 마라 맛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우리나라 저질 영화보다 재밌는 영화 1000만 관객든 영화 보다 재밌음
평점 알바가 올렸나? 내가본 역대 우리나라 영화중 5점 넘는 영화는 없는데...
몇 년 전...
서희원은 정말 예쁘다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론 손색이 없는 오락영화
몇 년 전...
셀룰러를 패러디한 모토로라 광고... 킬링타임용이라고 하기에도 좀 부족한...
몇 년 전...
기대 안 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었다. 주인공들 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그냥 그랬음 여주인공은 이뻣고 .. 모토로라 광고를 보는 느낌이 들었고 내내 예상되던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였음 .. 스릴러라고 하기엔 절때절때 약한 ㅜ 별로임
몇 년 전...
슈밬ㅋ셀룰러보고 이거봐봐 존나 허접 DVD방에서 보다 중간에 나옴 셀룰러랑 너무 비교됨 차...뭐냐-_-액션 별로 역시..ㅉㅉ 차라리 셀룰러를 보겠음 셀룰러가 원조(?)잉?ㅋㅋ암튼 셀룰러보는게 백배더 낳음
몇 년 전...
역시 평점이나 소문보단 직접 보는게 틀리네,,, 범죄스릴러란 장르에 충실한 범작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