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베이징의 자금성. 아름다운 공주 페이페이(루시 리우)는 바보 같은 12살 짜리 황제에게 시집 가기를 거부한다. 공주는 영국인(제이슨 코너리)에게 속아 유괴 당하고, 그는 그녀를 사악한 전(前)황실경비대원 로 퐁(로저 유안)에게 넘겨준다. 로는 중국인 강제노동자들을 착취해 네바다 광산을 운영하는 악당이다. 로는 공주의 몸값으로 금을 요구하고, 황실 경비대원 장웨인(성룡)은 몸값을 주고 공주를 데려오기 위해 카슨시로 급파되는 팀에 들어가게 된다. 황실팀을 태운 기차는 무법자 로이 오배넌(윌슨)에게 습격당하는데...
다 좋은데 성룡의 인디언 와이프는 어떻게 할껴?? ㅋㅋ
몇 년 전...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성룡영화는 다재밌다...
몇 년 전...
역시 성룡답네요~ 최고최고~
몇 년 전...
할리우드 작품 중에선 이게 젤 재밌는듯.. 내 생각임 ㅋ
몇 년 전...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 새 영화 끝..
몇 년 전...
옛날 비디오로 빌려보다가 이제는 파일로 보네요~~^^*
역시 추석때 마다 해줄만 하더군요.재미 있어요
몇 년 전...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있다 지금 봐도 재미 있다
몇 년 전...
100년 동안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기 나라를 버리고 도망친 사람도 있을 테고, 더 좋은 삶을 찾아 스스로 미국에 간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 번 미국땅 밟은 후 그냥 거기서 자리잡고 정착한 사람들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다. 지금도 미국시민권 획득하면 국적 포기하겠다는 사람 많다. 자유 때문인가. 아니면 미국이라는 국가의 위상 때문일까. 아니면 미국인들의 인간성 때문일까. 다 가족이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서 그런가. 악당은 악당인데 그래도 착한 악당이라 그런가. 어쨌든 앞으로 100년도 미국은 더 커질 것 같다.
몇 년 전...
나름 굿! 루시리우의 귀여운 모습들이 아련하군.
몇 년 전...
깔끔한 성룡식 영화의 헐리웃 판. 거기에 오웬 윌슨의 코믹 연기까지.. ㅎㅎ
몇 년 전...
늙지 않기를 바라는 배우!
몇 년 전...
성룡의 할리우드 작품은 색안경을 끼게 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다.
몇 년 전...
평생 젊었으면 하는 배우..
몇 년 전...
서부로 간 성룡
몇 년 전...
재미있고 호쾌하고~~ 두 배우 정말 잘논다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상하이 씨리즈이다.. 오배넌씨의 연기도 볼만하고.. 역시나 성룡 액션! 명절때마다 방영될만하다.
몇 년 전...
역시 성룡 나오는 영화는 볼만해~~~
몇 년 전...
예전 성룡영화와는 다른 소재여서 나름 신선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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