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스톰 : The Perpect Storm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91년 한 척의 배가 북대서양의 대표적인 어항인 매사추세츠주의 글루체스터에 떠온다.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침몰된 빌어먹을 세월호 선장놈에게 이 영화를 갖다 바친다!
몇 년 전...
난 왜 쓰레기 한국영화가 이 영화보다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퍼펙스 스톰은 분위기와 음악
몇 년 전...
할말없다...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슬프다...
몇 년 전...
마크월버그도 나오고 조지클루니도 나오고...결정적으로 감독이 볼프강 피터슨이다. 14년전 작품이라 CG가 약간 후달리지만 연기력이 모든걸 커버한다. 이거 개봉할당시 헐리웃영화들 홍수였다.
몇 년 전...
안녕은 없어 사랑만이 있을뿐...
몇 년 전...
옛날 바다사람들은 바다에서 죽었다고 하지
그래서 바닷가 사는 여자들은 과부가 많어
오죽하면 배타는 사람하고는 연애할 생각 자체를 안한다지
이영화 외 모든 바다의 뱃사람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지구상에서 현재까지 잘 만든 명화 100편을 뽑아달라고 하면 이 영화는 포함될 것.
몇 년 전...
평점이 넘 낮네요 ㅠ
몇 년 전...
해피엔딩을 바랐건만..
너무 과한 기대였나?ㅠ
몇 년 전...
이게 평점 7.9라니.. 내가 다른 영활본건가
몇 년 전...
파도, 강풍보다 더 무서운게 삶의 무게다
누군들 저 바다가 안 무섭겠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지
몇 년 전...
잘 만들었다.예상했던 결말이 아니다.
몇 년 전...
영화는 재밌지만 현실에서 지들돈 때문에 피해주는 민폐들 싫어지네요.
주인공들 죽어도 슬프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최고의 해양블록버스터!! 영화속 거대한 파도처럼 정말 대단한 영화네요~ 배우들이 물먹고 바다에 빠지고 할 때 내가 그렇게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몰입감 끝내주네요~^^
몇 년 전...
재난영화는 역시 세기말 작품중에 명작이 많은 듯
몇 년 전...
왜 봤지 ㅡㅡ
몇 년 전...
다 살아서 돌아갈지 알았자
몇 년 전...
같은 주제로 같은 소재로 이렇게 영화를 만들라고 해보라....이 영화야말로 헐리웃이니까 가능한 대작이라고 본다.....배우들의 연기가 어부들의 삶과 잘 버무러지면서 ...폭풍과의 사투가 너무 처절하고....애잔함을 불러 일으켰다....결국 죽는것인가?라고 예상했지만 살겠지? 살 수 있겠지? 마음 졸이면서 보았다.....눈물이 핑 돌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안타까왔다....남은 여자들은 참 불쌍하지만 양년들이야 뭐 잘 잊고 다른 남자 만나 잘만 살더라만은...
몇 년 전...
저걸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하다. 너무 리얼한 폭풍우 속 모습이 인상깊다.
재난 영화의 긴장감도 잘 살렸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도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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