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로렌을 잔혹하게 살해한 누명을 쓰고 전기 의자에 앉아 사형에 처해진 주인공 알렉스(에릭 마비우스)는 복수를 위해 부활한다. 로렌을 살해한 '미스터리 맨'을 추적하던 중 알렉스는 이 '미스터리 맨'보다 더욱 미스터리한 사건에 접한다. 로렌의 동생 에린(커스틴 던스트)의 도움을 빌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던 알렉스는 로렌의 끔찍한 죽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개입됐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당시에는 그래도 괞찮게 봤다.
몇 년 전...
1편의 명성만 남는구나 ㅡ.ㅡ
몇 년 전...
먼가 있어 보일려고 만들었지만 겉멋만 든 영화
몇 년 전...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배우가 너무선하게 생겼다
몇 년 전...
오늘 케이블 TV에서 해주던데 진짜 재밌네
몇 년 전...
지금 밖에 까마귀가 울고 있다 어떤 술픈 영혼을 데리고 올까?
몇 년 전...
단점 1. 남주의 허세주의가 공포감 흐림 2. 시체 안치소 새조각 거울 보고 서장이 바로 까마귀형상이라고 때려맞춤(찍기달인) 3. 죽은 여친 여동생의 아빠앞에서의 우둔한 행동들 4. 입실밥자국 허술함 장점은 단하나 영화 사운드 트랙!! 후속작은 어떤가요? 그리고여동생 스파이더맨 여친? ㅡㅡ,..
몇 년 전...
밤에 잠 안올때...취침하기 좋음.
(한참자다 깻는데...그래도 안끝남...ㅠㅠ)
그냥 브루스리 아들 나오는거 보셔.
몇 년 전...
1편보다 약간 못한감은 있지만 2편보다는 열배 훌륭하고 4편보다는 백배 훌륭한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크로우 팬인 나조차 3편은 소화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사운드 트랙만큼은 1..2편에 뒤지지 않는다..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필터의 The Best Things 노래는 아직도 차에서 듣고다닌다~^^*
몇 년 전...
크로우 시리즈의 최종판이라고 하지만.. 후에.. 크로우 또 나오더라ㅠㅠ
몇 년 전...
내가 감독이었다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거란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나름 재밌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훔…. 1편의 아성에는 한 참을 미치지 못했음…
몇 년 전...
3편은 안찍는 것이 나았을지도.. 역시.. 후속작은...
몇 년 전...
'크로우' 전설로부터 6년... 새로운 신화가 탄생한다!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1편읁 불멸의 명작
2편은 세기말을 가장 잘표현한 미친후속작
이후는 그냥 포스터만보고 안봤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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