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핑 더 페이스 : Keeping The Faith
참여 영화사 : 스파이글라스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죽마고우 두 친구는 뉴욕에서 잘 나가는 독신남 어느날 그들 앞에 나타난 미녀 동창생!! 어린시절부터 죽마고우인 브라이언 핀과 제이크 슈램. 핸섬하고 자신만만한 뉴욕의 잘나가는 이 두 독신남들 앞에 어느날, 초등학생 시절 삼총사에 하나였던 애나 라일리가 나타난다. 의리파 왈가닥 소녀에서 아름답고, 유능한 경영인으로 변신한 애나의 등장에 이 두 남자의 마음은 설레인다.그러나 제이크는 유태인 랍비이고 브라이언은 천주교 신부. 유태교 랍비와 천주교 신부, 미녀 동창생의 엎치락뒤치락 삼각관계, 그 결과는 과연...? 둘 중 누구도 선뜻 애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못하는 가운데 애나의 사랑의 화살은 제이크에게 가서 꽂힌다.격정적인 로맨스에 빠진 두 사람은 브라이언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혼자 사랑이 열병을 앓던 브라이언은 마침내 제이크와 애나의 관계를 알게되고, 이로써 한 여자를 둘러싼 신부와 랍비 간의 삼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노튼 짱이다 진짜 못하는게 뭐야? 사랑스러운 감독이자 배우ㅠㅠ
몇 년 전...
오랜만에 가장 즐겁게 본 영화. 노튼은 못하는게 뭐지?
몇 년 전...
종교와우정 그리고 사랑사이에대한이야기를 재미나게 너무무겁지않게 풀어낸 제법 재미있는영화 추천
몇 년 전...
아 노튼 신부님역할 아 최고 이욜
몇 년 전...
종교와 타부
몇 년 전...
노튼은 연기만
몇 년 전...
정말 궁금하다. 신은 어떤 종교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랑할까. 각 종교들은 다들 자기들을 더 사랑하고 먼저라고 말하는데, 그럼 누군가는 또 이렇게 말한다. 신은 어느 하나를 사랑하시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실 거라고. 유대교는 자기들이 신의 자손이기고 축복받은 민족이기에 당연히 먼저라고 말한다. 가톨릭은 우리야말로 신의 왼편에 있고 신실하고 순결한 믿음은 우리 종교뿐이라고 말한다. 개신교는 신의 아들 3위 일체 믿기 때문에 당연히 심판의 날에 구원 받는 건 우리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나중에 신 앞에 갔을 때 이 세 종교인 뭐라고 말할까. 서로 자기가 더 사랑했다고 하려나. 그럼 옆에서 그
몇 년 전...
헐리웃의 진부한 전개라고 볼 수도 있지만 특이한 소재도 좋고 지루하지 않은 따뜻한 로맨틱 코메디.
몇 년 전...
구태의연함 속에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 돋보이는 엔딩크레딧
몇 년 전...
에드워드 노튼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영화도 잘 만드네. 음악도 참 좋다.
몇 년 전...
볼만한 정도이다...음악도 굿
몇 년 전...
역시 에드워드 노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