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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포스터 (Any Given Sunday poster)
애니 기븐 선데이 : Any Given Sunday
미국 | 장편 | 150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0-F111 | 드라마 | 2000년 05월 20일
감독 : (Oliver Stone)
출연 : (Al Pacino) 배역 토니 다마토 , (Dennis Quaid) 배역 잭 캡 루니 , (Cameron Diaz) 배역 크리스티나 패그니아시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전미 풋볼 연맹 챔피언쉽을 연속 2차례나 차지했던 '샤크'팀은 현재 3연속 패배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 팀의 연패가 계속되고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실려가자, 젊고 야심찬 구단주 크리스티나(카메론 디아즈)는 오만한 신인을 쿼터백 자리에 앉히고 완치되지 않은 선수들을 필드로 불러내는 등 코치 디마토(알 파치노)의 권한을 마구 침범한다. 팀의 존폐를 결정지을 마지막 경기가 있던 날. '승리'보다는 팀웍을 강조하는 디마토 코치는 오랜 선수 경력의 '캡'을 다시 쿼터백으로 불러내고 새 진용을 짠다. 경기 시작 3분전, 팀의 사활을 건 디마토 감독의 연설이 끝나고,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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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는 인간의 야수성을 담아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인생과 닮았기 때문이다. 페어플레이를 하자고 하지만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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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1인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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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야 한다... 진지하게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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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이나 축구장이나 결국은 인생의 축소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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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생각 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알파치노의 5분가량의 연설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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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독이 새로 부임해서 팀 일으키고.. 뭐 그런 영화일 줄 알고 러닝타임이 왜 이렇게 긴가 했는데, 스포츠의 거의 모든 요소요소를 집약적으로 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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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주제로하는 영화에서 흔히보이는 기적을쓴 스토리를 예상하면 실망할수도있는 내용. 냉정한 스포츠세계의 어두운면, 특히 미국스포츠시장의 냉철하고 지독한 상업적인부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선발과 후보, 늙은선수와 젊은선수, 선수와감독,감독과 구단주간의 갈등같은 지금도 프로스포츠세계에서 일어나는 트러블과 다시 하나가되서 팀웍으로 뭉쳐지는과정까지 현실적인부분도 볼만한부분같다. 개인적으론 너무 현실적이고 부정적인부분. 다소 적나라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계속되고 이런전개들이 긴 러닝타임 내내 이어져서 다소 지루하고, 찝찝한생각마저 들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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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약물, 마약, 여자, 돈에 빠진 미식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팀 스피릿이라는 틀에 섞어서 감동드라마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시작부터 잘못. 그래서 빠른 컷, 음향, 곁가지드라마들로 양념을 쳤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고 쓸데없이 길기만. 페이소스가 전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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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도 몰랐던 걸 오늘 와서야 깨닫는다. 그렇게 또 하나 알았다. 다 아는 것처럼 하고 살지만 사실 그것만 가지고는 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미비하다. 삶에 있어선 누구도 다 애송이다. 겁없이 덤비는 사람도 있고 약점을 노리고 움크려 기다리는 맹수같은 사람도 있고 경험 많은 코끼리 우두머리 같은 사람도 있다. 정답은 없다.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걸 실패라고 하지도 않는다. 서로 목표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 만나는 사람도 다르다. 당장 죽는 거 아니면 그만 둘 이유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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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game of inches." - 뻔한 내용도 잘 만들면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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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올리버스톤, 알파치노. 연출, 연기, 시나리오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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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포츠 영화. 올리버 스톤,알 파치노 명성이 괜히 생긴게 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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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식상해진 알 파치노의 캐릭터와 카리스마가 영화 전체를 억누르고 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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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긴장감을 느낄수도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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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던 스포츠영화. 선호하는 분야라면 마냥 즐겁게 볼 수 있을듯.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분야를 보는 흥미가 있었다. 긴 랩타임동안 어설프지 않게 잘 연출해나가나 풋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마냥 흥미롭게 보긴 힘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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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영상미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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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여운은 남는...그러나 런닝타임을 좀 줄여서 이야기전개를 좀 더 쪼여줬으면...살짝 루즈한감이 있고 풋볼장면도 생각보단 덜 역동적이다. 무엇보다 음악이 죽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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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 20대 때 처음 이 영화를 보고 감동 먹은 후부터 미식축구 경기를 챙겨보기 시작했지! 올리버스톤을 다시 보게된... 또 다른 영화 '인사이더'와 함께 알파치노의 멋드러진 연기를 볼 수 있는 걸작 중의 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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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그리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실감나는 경고. 그렇게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인간은 진화할 것이다, 선수든 감독이든, 그리고 그것을 보는 관객이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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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세계를 정신없이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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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복고풍 영화가 좋더라 이 영화도 그 하나
몇 달 전...
애니 기븐 선데이 포스터 (Any Given Sunda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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