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갱스터 : American Gangster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서로의 세계를 건 두 남자의 운명적인 대결이 시작된다!1968년, 뉴욕 암흑가의 두목 범피가 죽음을 맞이하자 그의 오른팔이었던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프랭크는 베트남전의 혼란한 상황을 틈타 직접 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마약 밀수를 시작하고 고순도 마약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며 2억 5천만 달러의 부와 명예를 쌓는다.한편 경찰의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때에 유일하게 소신을 지키는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는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 수사반을 결성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사는 원점에서 맴돌고 마약 조직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루 매직’이라는 고순도 마약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리치는 베일에 쌓인 암흑가 두목의 존재를 감지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이게 지루할 수가 있냐?
몇 년 전...
진중하고 절제된 인물의 심리표현
몇 년 전...
리들리 스콧
몇 년 전...
사운드 트랙 부터 연출 그리고 러닝타임까지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가?
몇 년 전...
아따 재미있구만.
몇 년 전...
베트남을 짓밟은 깡패 미국과
마약을 딛고 선 아메리칸 갱스터는 대동소이하다.
“수 천 명의 목숨을 대가로 부귀를 누려왔다.”
미국의 진짜 깡패와 진짜 아메리칸 갱스터 또한
‘기득권’이라는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몇 년 전...
연기파 배우들의 고전미가 느껴지는 작품
몇 년 전...
범죄의 주범은 루카스지만 범죄의 원인은 미국사회
몇 년 전...
내 인생영화.
아직도 기억한다.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는데 그 여운이 아주 오래 남은 영화이다.
명작중에 명작이다!
몇 년 전...
러닝타임이 길어 살짝 지루할 수 있으나 실화 바탕이라 그런지 몰입감이 좋았다.
몇 년 전...
역시 리들리 스콧
영화가 탄탄하다. 마약과 형사와 미국 시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리들리 스콧.
몇 년 전...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아마 마약왕을 이렇게 만들고 싶었나보다
몇 년 전...
혼란의 70년 초 미국사회에 만연했던 마약, 마약상과 경찰의 유착 관계등...당시 미국의 실상을 잘 보여 주었다.
몇 년 전...
흑인 마약왕의 수완
몇 년 전...
러닝타임이 길었지만 몰입도있게 보았습니다. 덴젤워싱턴의 연기가 엄청나네요.
몇 년 전...
가끔 액션영화가 아닌데도 스토리와 배우들의 과거 연기에 빠져서
영화를 아주 재미있게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가 그러네.
몇 년 전...
아래똘똘이야무식하면아갈닫고살아라 무식해서영화보는방법도모르는 머저리새ㅁㅁ끼가 ㅋ
몇 년 전...
초반 살짝 지루하지만 경찰과 마약 두목의 대결에 집중해서 보게되는 영화. 마약 담당 경찰의 70%가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 실화라서 더 놀라게 된다.
몇 년 전...
이탈리안 마피아가 아닌 할렘가의 흑인 갱스터무비
범죄자를 미화하긴 했지만 담담하고 리얼하게 전개된다.
몇 년 전...
2020년 현실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되려 엘리트층의 기득권 세력들이 저런 짓꺼리에 발정난 똥개마냥 헐떡거리며 사회를 더럽히며 존재를 이어간다. 한국사회에선 그 더러운 기득권 세력들의 철옹성이 무너지며 최후의 바락중이고 한국사회의 카르텔트라이앵들 사법 언론의 끈끈한 우리가 남이가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서 차차 모두가 평등한 사회 민주주의 자유를 최대치로 누리고 있는 한국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조폭과 경찰과의 유착관계를 그린 흥미 넘치는 아메리칸 깡패 영화임엔 틀림없다.
몇 년 전...
70년대 미국 최고의 사업가적 흑인 마약상, 그를 체포하고 그와 함께 부패경찰 70%를 검거한 뒤 변호사가 되어 그를 변호한 경찰의 소설같은 실화
그리고 그들을 연기한 덴젤워싱턴과 러셀크로우는 이 실화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줬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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