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애플렉은 여전히 머리통이 크고, 간지남 제이슨리는 찌질하고, 여주인공이 울면서 대사 칠 때의 앵앵거리는 목소리는 귓전을 때린다. 하지만 보고 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
몇 년 전...
시발 이영화본게 10년이 넘어가다니 벌써 아 우라질 ........
영화는 재밌다 재미없다면 넌 영화 보지마라
몇 년 전...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뭘까? (그나저나, 아미는 뭐냐? 에이미를. 영화사 직원들 정말 생각이 있는지)
몇 년 전...
애플랙의 젊은시절이라 ㅋㅋ 애플렉때문에 봐줄만 했네요~ 플렉
몇 년 전...
포스터에 속았음미... 여주인공 안습임.
몇 년 전...
나도 보고싶어...목소리가 안습?? ㅋㅋㅋ
몇 년 전...
정말 재밌었다. 코미디 영화를 잘 만드는 케빈 스미스의 영화 답지 않게, 연애물 비슷한 영화.
몇 년 전...
케빈 스미스 최고의 영화에요
몇 년 전...
기건 뭥미~~
몇 년 전...
벤 에플랙 정말 투혼을 보여줘요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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