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수아레즈(미구엘 앙헬 솔라)는 성공한 중견 감독이지만 아내에게 버림받았다. 탱고 무용수인 아내 라우라(세실리아 나로바)를 잊지 못하던 마리오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탱고'에 관한 뮤지컬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제작 준비를 하던 중 그에게 제작자 중 한 명인 마피아 두목 안젤로(후안 루이스 갈리아르도)가 찾아와 자신의 애인 엘레나(미아 마에스트로)에게 오디션을 받을 기회를 주라고 부탁한다. 오디션 날 마리오는 엘레나를 주연으로 결정하고 연습에 들어간다. 마리오는 탱고를 추는 엘레나의 모습에 빠져들고, 그녀에게 구애한다. 어느 날 엘레나는 마리오를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고 함께 밤을 보낸다. 이 사실을 눈치챈 안젤로는 부하를 시켜 엘레나를 미행하고, 두사람을 위협한다.
1999년도에 해외에서 보고나서 탱고에 꽂혔다. 탱고음악의 완성도와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다. OST CD를 아마존에서 겨우 구했는데 음악이 너무 좋다. 별표 100개도 모자람 ★★★★.★★★★
몇 년 전...
최소 8.5 이상의 평점이 나와야하고 음악
몇 년 전...
남미의 정열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영화네요 영화속 곡들 정말 멋집니다!!
몇 년 전...
정통 아르헨탱고를 보여준다
몇 년 전...
이거 반전영화임.. 탱고 실컷 보여주다가 끝나기 2분전 반전 / 반전에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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