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위츠키(케빈 베이컨)은 아내 매기(캐서린 어브), 아들 제이크와 시카고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톰은 처제 리사(일레나 더글라스)에 의해 최면에 걸려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는 또다른 세계에 눈을 뜬다. 그는 초자연의 미스터리한 세계에 빠져든다. 환영을 떨치지 못해 괴로워하던 톰는 아들 제이크도 몇 달 전 실종된 이웃 소녀 사만다(제니 모리슨)의 영혼을 본 사실을 알게 된다. 톰은 자신과 아들에게 나타나는 환영의 존재를 파악하기 위해 고심한다. 초자연적 존재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톰은 다시 한 번 최면에 빠져들기로 결심하는데...
옆으로 가세여 옆으로~!
몇 년 전...
정말 재밌는 영화인데 어째서 평점이 이렇게..낮지?
몇 년 전...
역겨운고어물공포물보다식스센스디아더스..이런풍의공포영화가좋다!
몇 년 전...
마지막 깃털은 좋다
몇 년 전...
케빈 베이컨 때문에 10점. 솔직히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평점높길래 볼만하고재밌는 공포영환 줄 알았음
25분정도 보다 껐음
몇 년 전...
■옛날 영화인데도 구성이 치밀하고 , 끝까지 긴장감이 쳐지지 않아 스릴러 영화의 정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케빈베이컨의 표정 연기는 분위기를 섬찟하게 잘 살리고 있다.
몇 년 전...
월녀의한 미국버전
몇 년 전...
초반에 재미있는 설정과 카메라워크가 돋보이지만 디테일함이나 후반부 전개에서 흥행하지 못한 이유를 잘 보여줌. 킬링타임으로 적합한 영화. 그나마 구성은 짜임새있고 늘어지는 설정도 없는 편.
몇 년 전...
중학생떄 MBC에서 더빙판본게 너무 인상깊어서,
20년이지난 지금 다시 봤는데 스토리 개연성 연기력하며 식스센스보다 한수위로 본다. 케빈베이컨의 놀라운연기력
몇 년 전...
케빈 베이컨 이름에 걸맞지 않은 평균 이하의 작품
몇 년 전...
생각보다는 좀....
몇 년 전...
진짜 공포 스릴러네요. 후반부에 약간 긴장이 풀리긴 하지만 한국 공포영화에 비하면 매우 재밌음.
몇 년 전...
어제 케이블에서 봤는데.. 너무 유치하던데요...ㅡ,.ㅡ;;;
몇 년 전...
역시 캐빈 베이컨 ..
쵝오네염 ㅋㅋ
몇 년 전...
이 영화 중간에 한국아줌마 나옴.ㅋㅋㅋㅋ깜놀..
몇 년 전...
오래전 보았던 영화.재미도 집중도도 스릴도 최고였던 영화.이런류의 영화는 스릴도 있지만 늘 슬픔도 함께 느껴지게 한다는 거..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몇 년 전...
아 이런 대박영화..지금에서야보다니.. 보는내내 소름이 돋고 보고난뒤에도 소름이돋음
개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잔잔한 스릴이있네요
몇 년 전...
스토리는 재미있을것같다
몇 년 전...
상당히 재밌다... 이 역할은 케빈베이컨아니면 못해낼 듯...딱이다 진짜...긴장감 스릴만점 강츄~~
몇 년 전...
숨어있는 명작을 찾았네요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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