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의 영화가 모두 실패한 감독 아성(장국영)은 애인 메이(막문위)에게 얹혀 사는 신세다. 간신히 일거리를 얻지만 3류 에로 영화를 찍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놀고 먹을 수는 없는 일. 결심하고 촬영에 나선 아성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예술'을 하려는 아성은 '장사'를 하려는 제작자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영화는 사실 '예술'도 되지 못한다. 한심한 포르노를 찍는다는 패배의식은 아성을 무겁게 짓누르고, 여배우 몽교(서기)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여자친구와도 크게 다툰다. 아성은 나날이 지쳐가던 중 수십편의 포르노를 분석하는 촬영 감독의 진지한 자세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다.
생각보다 건전해서 오히려 놀람; 장국영 귀엽게 나와서 좋음ㅋㅋ
몇 년 전...
장국영어머니가 맘에듬
몇 년 전...
단순한 에로물이 아닙니다^^ 역시 그대!
몇 년 전...
이 영화 욀케 평점이 낮지? 그리고 재미 진지 둘 중 하나 선택했으면 괜찮겠다는 댓글 ㅋ 무슨 영화가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줄 아나? 상당히 거슬리네
몇 년 전...
단순한 에로물이 아니란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다. 나도 아성처럼 끝까지 한 적이 없었다. 이거 보고 나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들었다. 다들 단순한 에로물이 아니라 자신을 뒤돌아보는 영화 .그리고 에로배우들의 인간적이 모습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서금강의 흑역사 중 하나!
몇 년 전...
마무리만 좀 더 좋았다면 괜찮았을텐데~ 무튼 에로감독으로서의 장국영 잼있게 봤습니다. 서기랑 막문위도 예뻤습니다.
몇 년 전...
서기 이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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