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때,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을까?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우연히 학교 최고의 킹카 히로와 사귀게 된 평범한 여고생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
첫 사랑에 가슴 설렌 미카는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와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가지만,
히로는 미카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선언한 후 사라진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미카는 생각지도 못했던 히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백날 잘해주면 뭐하노.. 맨날 울리는놈 한테 가는게 여자지..
몇 년 전...
비쥬얼때문에 3점준다.. 내용 완전 듬성듬성ㅠ 만난지 5분만에 관계 갖고 임신한지 5분만에 유산하고 강간당한건 3분만에 극복 ㅋㅋ뭐지.. 뭐가 이리 전개가 어설픈지 원.. 내가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었으면 재밌게 봤을 수도 있겠다 오글거려 죽는줄ㅋ
몇 년 전...
영화 장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이 영화 줄거리에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간다고 써 있길래 봤더니.. 개인적으로!!!! 맑게 보이려 하는 탁한 사랑으로 보인다. 도서실에서 뭐 하는 짓인지ㅡㅡ 이게 실화라니 소름끼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몇 년 전...
쓰레기. 강간
몇 년 전...
진짜 재미없다. 그래서 하고싶은 얘기가 뭐지? 같은 장르의 병걸린 주인공이 나온다면 차라리 오버하는 한국멜로가 더 나음. 이건 뭐 그냥 병걸린걸로 가던가 강간이 제일 어이없었다ㅡㅡ
몇 년 전...
눈뜨고 못 봐줄 지경
몇 년 전...
그냥 인생영화 뻔한 스토리라도 장면 하나하나가 좋다.
몇 년 전...
롬곡옾눞
몇 년 전...
딱 일본 수준의 암이나 희귀병 종결 스토리
결론, 내 경험상 이런 여성은 없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에 영화지만 2007년도 제작 이라니깐 이해가̄̈ 감
영화 체고야 눈물 콧물 다 쏟았네 히로짱 ㅠㅠㅠㅠㅠ
몇 년 전...
진짜너무재미있고내최애영화가됨
몇 년 전...
정말 제 스타일 임당 ㅠㅠ 제 최애영화로 등극!!
몇 년 전...
너무 예전 영화라 그런가... 답답하고 노잼.
몇 년 전...
제멋대로 신파적으로 흘러가는 이야기에 아라가키 유이의 외모만 빛날 뿐......
몇 년 전...
한국의 실상(정서)과 다름?
ㄱ1이 합법적?? 임신,유산 사랑을 알아간다?!
알밥들의 평점조작이 사실인가요!
몇 년 전...
여배우가 이뻐서 ..4점...나름 재미있었다 조금 유치한 면은 있음
몇 년 전...
철없는 신파
몇 년 전...
사전정보 없이 봤다가 보는 내내 당황한 영화. 옛날 귀여니소설을 떠올리게 하는데, 보다 빠르고 과감한 전개가 덧붙여졌다고 보면 될 듯.. 그 나잇대의 여학생이 꿈꿀 만한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을 그렸다. 상당히 오글거리는 내용인데, 여주가 너무 예뻐서 얼굴보다 시간 다 갔네.
몇 년 전...
몇년만에 다시보면서 펑펑움..ㅜㅜ
몇 년 전...
막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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