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평양 시민 : Crossing The Lin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62년, 38선을 넘어 북으로 떠난 미군 병사 제임스 조셉 드레스녹!2007년, 영화 배우로 변신, 평양의 인기 스타 아서 선생이 되다!냉전이 한창이던 1962년,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는 사건이 남북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DMZ(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다. 순찰을 돌던 미군 병사 드레스녹이 38선을 넘어 북으로 망명해버린 것이다. 다른 미군 망명자들과 함께 드레스녹은 ‘돌아갈 수 없다면, 평양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결심하고, 북한 사람들의 말과 글을 배우고, 사상과 생활을 익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급기야 영화 배우로 변신, 인기 스타로 떠오른다. 그가 위험을 무릅쓰고 북으로 떠났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는 왜 아직도 평양에 살고 있을까? 세상을 놀라게 할 진실과 비밀들이 에서 공개된다.
bbc 다큐의 훌륭한 구성을 보여준다.
몇 년 전...
진실? 혹은 거짓? 차원을 떠나 만점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왜 둘의 이야기는 다를까?
몇 년 전...
나열할거면 굳이 영화로 만들것까지야
몇 년 전...
과연 이런 인생도 있구나 싶었다 볼만해요
몇 년 전...
완전 다큐멘터리임,, 그중에서도 엄청 지겨운 다큐멘터리임
몇 년 전...
다큐멘터리.... 다큐의 진수를 보여주긴 하나 영화를 기대하고 본 사람에겐 실망을 줄 것이다
몇 년 전...
'敵'이라고 진실을 모르고 살 순 없지 않은가
몇 년 전...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꼭 보고 싶네요!!! 저도 북한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어떤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몇 년 전...
저도 역시 전작을 본 사람의 입장에서 기대됩니다. 개봉하면 보러가야겠군요.
몇 년 전...
다니엘 고든 감독의 북한영화 2편을 이미 보았는데, 이 영화도 전편에 이어 기대가 많이 된다. 분명 이번 영화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