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는 30%는 태아상태에서 죽고,60%는 죽은 채로 태어난다.오직 1%만이 분리수술에서 생존한다내 몸은 떼어냈지만… 절대 너를 떠나지 않아! 샴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핌’과 ‘플로이’. 어릴 적 영원히 함께 하기로 약속한 ‘핌’과 ‘플로이’는 나이가 들수록 몸은 붙어있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15살이 되던 해 1%의 생존율이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분리수술을 강행한다. 하지만 ‘플로이’는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고 결국 ‘핌’만이 살아 남게 된다.16년 후 남편 '위'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핌'은 어느 날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샴쌍둥이 동생과 어린시절을 함께한 집에 도착한 '핌'은 자신과 똑같이 성장한 죽은 '플로이'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 곁에 '플로이'가 계속 붙어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녀에게 끔찍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난 태국공포가 젤 무서워 ㅠㅠ
몇 년 전...
역대 본 영화중 가장 무섭고 스릴있음 ㅋ
몇 년 전...
일본공포영화보다 무섭습니다.마지막에 좀2%부족한연출이어지만 최고의공포를선사
몇 년 전...
셔터보다 좀 못하다. 볼만은함.
몇 년 전...
초반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이상해져서 아쉽다..
몇 년 전...
무서웠어요..T.,T
몇 년 전...
70분이 지루했다. 마지막 20분이 그나마 좀 나았지.
몇 년 전...
태국 공포영화가 제일 진리다
몇 년 전...
태국 공포영화 진짜 무섭다던데... 진짜였네..
몇 년 전...
그냥저냥........? 이거 볼당시엔 좀 무섭게 봤음
몇 년 전...
[♨][영읽여]앞서 말씀드린 셔터와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공포심은 많이도 덜한 영화입니다. 혹 어떤 공포영화들 처럼 마지막 10분을 위한 영화가 아닌 마지막 40여분을 위한 영화라 숨 돌릴 여유조차 없는 영화! 권선징악의 교훈도 내포한 영화지요^^
몇 년 전...
괜찮던데...
몇 년 전...
우와 이거보다가 잘뻔...차라리 고사가 더 나음...
몇 년 전...
솔직히 영화 내용 기억이 안난다.. 너무 무서워서.... ...
공포 영화 잘 못보는 나로써는, 초반부터 가슴콩닥거려 눈뜨고 못봤다.
음향도 한몫한듯......
몇 년 전...
반전영화 즐겨보는 매니아로써..이 영화엔 개인적으로 반전은 없다..
몇 년 전...
진짜 지루하다. 이게 공포영화라니.
몇 년 전...
적어도 내게는 그다지 공포감을 주지 못했던 영화. 극장안이 너무 시원해서였을까?
몇 년 전...
안 무서웠어요
몇 년 전...
반전곪아븐디ㅡㅜ;
몇 년 전...
스토리도 반전도 그럭저럭... 공포를 느끼는 포인트는 괜찮게 잡아낸 듯...
몇 년 전...
공포냐 액션이냐...?? 그래도 좀 무섭긴하다 태국영화가 은근히 무서운 영화가 많다
몇 년 전...
반전이 너무 뻔해서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 그거였어..!!
몇 년 전...
반종 감독 작품 중에서도 셔터, 피막과 함께 상당히 볼만한 완성도 높은 태국 공포물. 샴 쌍둥이 관련 소재로 태국 공포의 진수를 보여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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