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Jessie Mills : 알리슨 해니건 분)과 함께 사는 외로운 과학자 스티브(Steven Mills : 댄 애크로이드 분)는 순전히 호기심으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한다. 그런데 지구에서 90억 광년 떨어진 혹성에서 이 광선을 받고, 조사를 위해 외계인 셀레스터(Celeste Martin : 킴 베이싱어 분)가 지구로 온다. 파티장에 나타난 셀레스터는 지구의 관습을 몰라 실수 연발하지만, 스티브는 이 아름다운 외계인에게 한눈에 반한다. 셀레스터는 결혼, 사랑 등 알 수 없는 단어들을 체험하기 위해 스티브와 결혼한다. 어느 날 스티브의 어린 딸이 셀레스터가 전기 배터리로 식사하는 것을 보자 셀레스터를 조정하는 우주 특사는 딸을 죽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지구인이 되다시피한 셀레스터는 고민에 빠지는데...
추억의 그 영화.영화 역사를 빛낸 걸작이 아니어도 그걸로 충분하다.
몇 년 전...
이런 좋은 영화에다가 평점테러를 쳐하다니 ㅉㅉㅉ 그냥 한쿡영화나 봐라!
몇 년 전...
솔직히 10점짜리는 아니지만 평점이 너무 낮네요. 여하튼 이 영화는 재미도 재미지만 굉장히 기발하고 독창적인 소재를 어색하지 않고 유치하지 않게 표현하였고 또한 매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를 아이들이 많이 보며 자란다면 정신세계가 풍요로워
몇 년 전...
시간이 지나도 엔딩은 잊을 수 없다 ㅋㅋ 삼촌이 승리자 ㅋㅋㅋ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본영화.. 여배우가 너무 예쁘다. ㅎㅎ
몇 년 전...
완성도 떨어지고 마지막이 허술했지만, 가볍게 시간떼우기 좋았다. 재밌었다.
몇 년 전...
젊은 킴 베신저의 미모 감상
몇 년 전...
예전엔 잼있었을지도.....ㅡㅡㅋ
몇 년 전...
머리가 아프고 먹으면 토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그대로입니다
몇 년 전...
지구남자들은 나 같은 여자 처음일거예요
지구인과 결혼 결국에는
지구인 가족을 사랑해 지구에 남는
앤딩에 존 로비츠만 땡 잡았네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킴 베신저가 장난 아니게 섹시했음
몇 년 전...
그당시 정말 재밌었던 영화..
몇 년 전...
고딩때 재미나게 봤던...
몇 년 전...
와 진짜 보구싶다 ㅠㅠ
몇 년 전...
깨알같은 유머와 90년대식 정서가 무척 반가운 영화에요. 새엄마가 무척 매력적이죠ㅎㅎLA컨피덴셜과는 다른 킴 베이싱어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몇 년 전...
진짜 감동 적이에요!
몇 년 전...
어릴때 20번은 돌려본듯 ㅋㅋ 진짜 재미나게 봤다
몇 년 전...
영화를 볼때 어렸었지만 우리 엄마가 외계인 일거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았던것 같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