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 새비지(해리슨 포드 분)는 촉망받는 유능한 부장 검사로 컴퓨터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부인 바바라(보니 베델리아 분)와 괴여운 아들도 있는 행복한 가장이다. 그는 동료 검사이며 한때 불륜의 관계였던 캐롤린 팔히머스(그레타 스카치 분)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의 회오리 바람에 휘말리게 된다. 캐롤린의 사체에서 사비치와 관련된 증거물이 발견되자 사비치는 살인자로 몰려 법정에 서게 되는데...
반전에 반전에 반전.... 최고의 반전영화를 원한다면 이만한게 없다. 거기에 보너스로 법정영화라는것.... 정말 재밌게 봤다. 최소 9점이상의 수작인데 평점이 낮은게 아쉽다.
몇 년 전...
기막힌 법정 드라마. 반전은 보너스.
몇 년 전...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고
몇 년 전...
훌륭한 원작
몇 년 전...
진짜 밑에분대로 1+1영화 반전은 보너스임
몇 년 전...
다시봐도 정말 재밌다.
몇 년 전...
수작 법정스릴러 영화.
몇 년 전...
법정스릴러 장르의 최고 명작.
90년대 고전이라 잘몰랐었는데 해리슨 포드의 과거 필모를 찾다가 우연히 접하고 감탄했네요..
몰입감도 좋고 인물들간의 감정서사도 그렇고 반전도 훌륭,,
9점 + 그레타 스카치의 미모에 10점
몇 년 전...
해리슨 포드+법정스릴러 망작이 나올수가 없는 조합
몇 년 전...
어제까지의 동료들이 하나같이 그의 적으로 돌아섰다.
비정한 현실...
몇 년 전...
당연히 마지막 반전을 기다렸지만, 나는 망치를 발견했을때조차 그 답을 틀리게 예상했었다!!!
예상한 결과를 넘어서는 반전!!!!
몇 년 전...
지키기 위해 정당하게 뭍어야 할것
몇 년 전...
근 이십년만에 다시 봤어도 걸작 스럴러물로 손색이 없는 느낌. 문득 기교와 과도한 편집이 없던 그 시절의 성실함이 그리워진다.
몇 년 전...
잘 만든 스릴러 영화인데 .. 개인적으로는 좀 약했다고 본다 .., 반전또한 생각을 조금만 하면 유추해 낼수 있고 .. 좀 지루했다 ..
몇 년 전...
90년도 영화가 이정도 수준이라니... 스릴러 좋아해서 그냥 보게된건데 너무 재밌어요.
몇 년 전...
아주 오래전에 자막으로 보았을때 읽느라 정신없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법정 스릴러는 성우분들의 우리말 더빙으로 보는게 정답인듯하다. 명화극장. 간만에 양지운님, 손정아님 내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우리 뉴스에서 들어본듯 한 섬뜩함을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고등학교때, 코아아트홀에서 본영화..스타워즈로 해리슨 포드 뜨고, 다이하드로 보니 베델리아 얼굴이 알려졌을때였지..그레타 스카치 진짜 이뻣는데...
몇 년 전...
반전 약간 예상은 했지만... 스카키 너무 예쁨..ㅋㅋㅋ♡
몇 년 전...
스릴러에 은근 잘어울리는 해리슨 포드 좀 보고싶은데...
몇 년 전...
꽤 흥미로운 서스펜스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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