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마을 족장의 아들 하랄드(Harald: 홀게르 탈아루프 분)는 아버지와 같은 용맹한 전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림너라는 폭군이 왕이 되자 그는 바이킹의 모든 배들을 자신에게 바치라고 한다. 그림너의 명을 받고 온 시그바르트(Sigbard: 킴 보드니아 분)가 바이킹 마을에 도착해 그의 명을 전하자 족장은 왕의 명을 거절하고 전사들을 규합하여 가까운 곳의 반란군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떠난다. 족장이 떠난 후 왕의 부하들이 마을에 도착해 여자와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왕을 위한 배 한 척을 만들라고 한다. 하랄드의 형 브아르케(Bjarke: 레네 한센 분)가 왕의 부하를 공격해 감옥에 갇히게 되자 엄마는 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결국 대장과 함께 떠나게 된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하랄드는 자신이 직접 적과 싸우고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데.
장르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표류하다 결국 꿈에 대해 한마디!
몇 년 전...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다 이런건 재활용도 안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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