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 I Want Live Just Until 20 Years Old
참여 영화사 : (주)삼호필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난치병인 골수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18살의 초희(윤연경).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달리 늘 집안에서만 갇혀지내는 상황이 우울하기만 하다. 그런 초희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라디오 프로에 자신의 사연을 보낸다. 그러나 초희의 엽서는 좀처럼 방송은 되지 않고 이를 안타까워하던 친구 철수(최진영)는 라디오 담당 DJ(문성근)를 찾아가 부탁한다. 드디어 라디오를 통해 초희의 사연이 소개되고 초희는 DJ로부터 생애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생일을 축하받는다. 벅찬 마음이 가라앉고 나자 다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 초희. 철수는 다시 한 번 초희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바다여행을 준비한다. 그곳에선 DJ 현준이 초희를 위해 준비한 특별 콘서트가 열리는데...
이 영화를 다시보고싶은데.. 다운로드가 안되나요?
몇 년 전...
실화인것도 슬프고..김창완님 작사.작곡의 안녕 노래도 넘 슬퍼요..
몇 년 전...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고... 참 감수성 예민할때 ㅜㅜ 윤연경언니 보고싶다는~~
몇 년 전...
이시대엔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지
몇 년 전...
초딩 떄 본 영화. 지금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여~란 노래가 귀 속에 멤 돈다
몇 년 전...
또보고싶네요
몇 년 전...
평점 낮게 준 사람들 있는데 그래두 이 영화의 평점을 높게 주는대에는 추억도 있고.........실화 라는 것이다.......
몇 년 전...
윤연경
몇 년 전...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민초희 양의 짧고 힘든 나날들을 되돌아보며...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마음이 넘아파던 생각이나네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강우석감돋영화라니
몇 년 전...
오늘 최진영사망 소식을 들으면서 이영화가 떠올랐어요... 영화로보고 책으로도 읽으면서 많이울었던...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주인공 연경언니... 싸이로 찾아봐도 없고... 많이 보고싶은데...ㅜㅜ
몇 년 전...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라디오에서 울려퍼지던 그 조용한 절규…ㅜ.ㅜ 스무살 까지만.. 살고 싶어요 ㅜ.ㅜ
몇 년 전...
제목만으로도 찡함이 전달된다...하지만 지금보면 에이~~ 이러겠지 당시에 아주 유행이었던 영화였음.... 그땐 스무살도 많은 나이처럼 느껴졌던 기억이 ㅎㅎ
몇 년 전...
중학교때 영화를 보고, 정말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청소년 영화의 붐이 한참이던 시절, 청소년들에게 꽤 영향력을 미쳤던 영화.
몇 년 전...
김창완이 실제 라디오 사연을 영화로 만든 영화. 책도 있었죠.
몇 년 전...
인생은 60부터라구여..
몇 년 전...
굿~ 소설이 원작인영화(실화)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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