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스타일로 선댄스를 열광시킨 미스터리 추리극 다급한 목소리로 도와달라는 한 통의 전화를 남기고 사라진 여자친구 에밀리. 그러나 이틀 뒤, 에밀리는 죽은 채로 발견되고 주인공 브렌든은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학교 내 소문에 빠삭한 정보통 브레인의 도움을 빌어 사건을 추적해나간다.그녀가 남긴 단서를 추적하라! 두 명의 범인, 두 개의 진실이 밝혀진다!! 에밀리가 남긴 의문의 단서 ‘브릭’의 의미를 파헤치던 브렌든은 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퀸카 로라로부터 ‘에밀리’와 ‘브릭’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로라를 통해 ‘브릭’을 판매한다는 조직의 카리스마 리더 킹 핀을 만난 브렌든, 말보다 주먹을 믿는 행동책 터그는 그를 경계하지만, 킹 핀은 자신의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브렌든을 마음에 들어한다. 한편 에밀리와 친했던 약쟁이 도드는 범인이 브렌든이라 믿고,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범인의 정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너무 저평가 된거 같은데 평점 올리자
몇 년 전...
조셉고든레빗 떄문에 봤는데 긴장감있고 분위기가 영화랑 잘 맞았음
몇 년 전...
고셉고든레빗의 연기이 독보인 영화. 선댄스영화제의 쾌거
몇 년 전...
심각한 내용인건 알겠는데
몇 년 전...
중간까지 보다가 끌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참고 보자해서 끝까지 봄 근데 뒤로갈수록 반전이 있어서 끄지 못했음이해가 안되다가도 어느순간 이해를 하고있고 긴장감에 안돼안돼만 외친 영홬ㅋㅋ
몇 년 전...
잼 없다... 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이토록 비틀어대는데..우아하기까지한 영화..
몇 년 전...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이 있긴하지만 스릴감은 다소 떨어진다
몇 년 전...
미국 티비 드라마수준. 레빗의 팬이라면 모를까 결코 좋은 영화는 아님. 그나마 독특한 분위기가 영화 내내 일관성이 있고 스토리가 흥미롭다는 것이 장점.
몇 년 전...
전반 몰입도가 낮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괜찮은 스토리
몇 년 전...
하이틴물과 느와르의 어중간한 지점
몇 년 전...
런닝 타임을 좀 줄였으면 더 영화에 몰입 가능했을텐데 스토리가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못난 영화는 분명
아님에도
공감되지 않거나
이해불가인 상태가 별루...
짜증에잇츠낫마이타입으
몇 년 전...
판도라의 상자 속에 담긴 수수께끼
몇 년 전...
주인공의 어수룩한 외모에 감춰진 날카로운 판단려과
결단
몇 년 전...
영화가 조금 들쑥 날쑥 하지만 그야말로 멋진 영화 아닌가?
선대스가 보는눈은 이런거지
몇 년 전...
조용히 질주하는 짐승같은 하이틴 필름 누아르.. 정말 무서운 신인었을 라이언 존슨 감독.. 그리고 그롸 함께한 조셉 고든 래빗...
몇 년 전...
뭔가 있을 것 같은 냄새를 실컷 풍겨놓고 막상 까보니(까는 과정에서부터) 김이 팍 새네.
몇 년 전...
포스터에 나오는 첫 장면과 중반까지의 스토리는 굉장히 몰입도가 높으나..핀의 정체를 알고부터 흥미가 급격히 하락. 그 후 결말까지 가는데 꽤나 지루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탄탄하지 않은데 관객을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연출이 괜찮고 조고래의 포스 역시 ㄷㄷㄷ 생각보다 괜찮아요
몇 년 전...
아 씝라 조고래는 중2병 고딩 연기도 존나 잘함...
저런 눈빛이 어떻게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