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화 지시에 따르고 있는, 같은 처지의 레이첼(미셀 모나한)을 만나게 되고이 두 사람은 거대한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핸드폰, 현금지급기, 거리의 CCTV, 교통안내 LED사인보드, 신호등 등 그들 주변의 전자장치와 시스템이 그들의 행동을 조종한다. 그들은 선택되었고, 살기 위해선 복종해야 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가? 왜 그들은 선택되었는가?
2008년 10월, 전혀 새로운 초특급 액션 스릴러의 역사가 시작된다.
댓글보니 이영화가 어렵다는데...이거처럼 쉬운영화가있나?? 처음부터끝까지 초딩도볼수준인데...이게어려우면 조폭마누라같은거봐야지 뭐ㅋㅋㅋ그리고 액션에 마지막엔딩도 이정도면됐지...
몇 년 전...
이 영화는 중2 때 본 이후로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언제나 10점.
몇 년 전...
비인간적인 인공지능의 무서움
몇 년 전...
정말 끝까지 두근거리고 못놓칠것같은 장면들로 가득한...
몇 년 전...
적재적소에 발상과 연출 및 조화롭게 잘 뽑아냈다
몇 년 전...
재밌음.
시간 때우기로도 괜찮지만, 예전 같으면 너무 먼 얘기라 그렇게 피부로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에 의해 저렇게 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이 온 것 같아서 더 섬뜩했음.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 진짜 가까운 미래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무서웠음.
몇 년 전...
작중에서 처음에 나오는 장례식장 오인폭격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인공지능 무인폭격기를 중동에 배치해서 스스로 폭격하도록 한 미국의 범죄였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죠. 그 뒤로도 몇 차례나 오인폭격은 계속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네요.
몇 년 전...
긴장감 있고 갈 수록 몰입도는 떨어지지만 특히 후반에 급격히 끝내려하는게 아쉽지만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이런 설정 좋고, 흥미진진하다.
몇 년 전...
지금봐도 재밌는 영화. 제목이 좀 후지지만 영화는 나름 훌륭하다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을 표햔하려다보니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그정도야 뭐
몇 년 전...
인공지능을 가진 슈퍼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손에 넣고, 네트워크로 모든 시설들을 컨트롤하기 시작한다. 위성은 지하 30층 밑에 기반 시설들을 들여다 볼 수 있고, 핸드폰의 GPS기능은 나의 위치추적과 통화 내용까지 모두 감청할 수 있다. 그리고 베리칩이 상용화되고 있다.
몇 년 전...
미래를 예측한 아이디어는 Good.
몇 년 전...
시종 격렬한 액션에도 불구하고 답답하다
선넘은 인공지능 아이디어는 살아있네
몇 년 전...
이 영화가 2008년작인데 사람들이
영화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영화가 너무 일찍 나왔다.
2005년작 윌 스미스 주연 아이 로봇도 마찬가지.
그래도 둘 다 졸잼이었다.
AI가 사람들을 조종하는 현실이 다가올까?
근데 걍 문제의 이글아이를 없애면 될것을
스토리 길게 해놨네ㅋㅋㅋ 이것도 능력이지ㅋㅋㅋ
몇 년 전...
최근 본 영화중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다이하드 3도 생각나고...미래사회상을 보는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12년전 영화니까 지금은 저보다 더 앞서 준비되어 있을것 같네요
몇 년 전...
인공지능 아리아~~~ㅎ 대박 요즘 아리아 하면 나오는 인공지능 오버랩ㅎ 대박 잼나게 봄
몇 년 전...
바이러스 영화도 몇년전에 방영하고 언젠가는 컴퓨터가 우릴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구상좋고 내용좋고 연기좋고
다만 주인공이 총세발맞고도 살아있는건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몇 년 전...
12년전에 제작된 영화지만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작품. 샤이아라보프의 인생작 중 하나. 미셸 모나한의 미모도 반갑고 아리아의 목소리로 나오는 줄리안 무어도 반갑다.
몇 년 전...
미래사회의 적은 인공지능? 정보수집의 이면
몇 년 전...
다시봐도 꿀잼
드뎌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이 도래햇는데
완전꿀미모에 내말만 잘듣는
인공지능 여자로봇이 있다면 을마나 좋을까
(20.6.9 집 다시봄)
몇 년 전...
인공지능이 옳았는데 인간의 판단으로 민간인이 죽자
잘못된 판단한 사람을 제거하자는 기계
과연 누가 옳은것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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