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울이 있으면 혼자서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어.

걸작은 아니지만 머하나 빠지지않는 수작 영화보고나니 괜히 턱이 아프다

한국영화를 리메이크 했지만 훨씬 재밌고 잘만들었따

잘 만들어진 영화 !!!

잔인한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영화 잘 찍었네. 카메라 움직임 좋고 편집도 좋았다. 몇몇 장면의 화면 구도와 카메라 각도도 신선했고. 하지만 이야기가 "링"으로 전개하다가 "다이하드"로 끝난 느낌이랄까? 그점이 아쉬웠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악령에 빙의된 수녀하고 권총으로 싸우다가 화재폭발로 없애는 건 좀 아니잖아.

이 정도의 캐스팅이 아니라면 속편 나올 필요가 없겠는데? 별 기대 없이 봤다 키퍼 서덜랜드를 보자마자 집중해서 봤다.분위기도 으스스 하니 쩔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진다. 아무도 안 믿다가 에이미가 믿게 되면서 긴장감이 떨어졌다...작위적인 결말이 좀 흠이다. 굳이 그런 식으로 반전을 만들어야 했는가? 아 왜? 왜 거울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데 그냥 반전이고 열린 결말이니까 믿으라고? 영화 내용 속에서도 키퍼를 믿어야 하게 만들더니 끝나면서도 믿으라 하면서 문제들 던져? 그래 미스터리 스릴러라 이거야? 거울 의 힘을 이용해 키퍼 건 마누라 건 아들이건

지금 방영중 무서울것 같다

고어가 좀더 쫀득해서 느껴지는 원작 대비 우열의 착시!?

키퍼 서덜랜드 때문에 우연히 보다,장면 너무 잔인하고, 컬트스럽기도.여동생 입××장면은 고어스럽기도하고,거울로 표현한 공포 영화 중 썸뜩함은 압권. 결국 악령은 불멸하다로 키퍼가 거울속으로 사라지는걸로... 퉁 치는건가요.?캔디맨 이후 간만에 몰입 해 봄.그러나 뭔가가 늘 찜찜함, 껄끄런 뒷처리 반전 여전함

재미도 있고 여기저기 따져보는 맛도 있다

남주 어케된건가요? 그럭저럭 잼있다

남주도 죽은가요? 수녀니만 죽었으면 했는데, 쫌 찝찝하네요. 화장실 가기 무섭다.

설정이 억지스럽긴 하지만 마지막은 압권이었음 부인 가슴도 볼만함

본지 오래전이지만 요즘도 추천하는 영화다.

정말 공포스럽게 재미있다.

영화 상당히 볼만하다,,,몰입도 좋고,,,,,공포영화중 몇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영화다,,,배우들 연기좋고 반전도 있고,,,,,

아무리 영화가 잔인해도 아이 죽이는 장면을 그대로 연출 하려 했다니 정말 경악했다.

턱 찢는 장면에서 어얽어얽 하면서 봤다. 재밌는 공포영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공격한다는 기발한 설정. 으스스한 백화점 내부도 섬뜩했다.

거울속으로 보다 좀 더 세련되게 연출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