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뉴욕에 테러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뉴욕 한복판에서 버스 승객을 인질로 잡고 협상을 요구하는 정체 불명의 테러 집단이 나타난 것이다. FBI 요원인 허브(덴젤 워싱턴)는 테러 집단과 협상하기 위해 버스로 접근하던 중 버스가 무참하게 폭파되는 광경을 목격한다. 이에 허브는 테러 집단을 응징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정부는 버스 테러가 아랍인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단정해 뉴욕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병력을 투입한다. 이제 테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FBI, CIA, 계엄군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뉴욕은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
이 영화가 9.11이전에 만들어졌다는데서 다시 놀란다는
몇 년 전...
이 영화가 평점 7점대라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몇 년 전...
연기력이 놀라울 뿐.
몇 년 전...
911이후 보니 명작이네
몇 년 전...
영화를 보기 전에 9.11테러 전에이영화를 만들었다는명심하세요
몇 년 전...
아네트 베닝 매력에 빠짐. 우아하고 섹시하다
몇 년 전...
테러에서 결말은 산으로..
몇 년 전...
중반까지는 흥미진진. 중반이후 전개가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이었음.
몇 년 전...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테러 이후의 두려움이 영화의 배경. 제발 '아랍'과 '테러'를 혼동하지 마세요!
몇 년 전...
아랍권 테러리스트들과 미국 군부의 속성을 보며 만감이 든다. 과연 해결되는 날이 올까?
몇 년 전...
전두환에게 보여주고싶은 영화... 영화에서 장군 브루스윌리스는 체포되었지만 대한민국의 전두환 장군은 대통령이 되었지... 군의 개입을 의도하려고 고의로 사건을 일으킨 것을 보면 아마도 감독은 대한민국 광주를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덴젤워싱턴과 브루스윌리스의 엔딩 대화가 이 영화의 백미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몇 년 전...
이 영화가 나온지 2년 후에 911 테러가 발생했지. 하지만 현실은 영화와는 정 반대로 흘러간 것이 아이러니.
몇 년 전...
액션이 화끈하고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음~
몇 년 전...
임기 시작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트럼프는 이슬람 7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막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내렸다. 테러리스트의 입국을 막겠다는 것인데, 그건 이슬람 7개국은 테러리스트 국가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목적이 뭘까. 단순히 이스라엘 보호 차원에서? 아니면 중국의 원유 공급을 방해할 목적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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