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 Welcome To The Quiet Room
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세,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 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콧물 스프, 엉터리 체조, 수상한(?) 그녀들과의 유쾌한 동거동락!
아스카는 졸지에 약물중독자 취급을 받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환자들과 함께 콧물 같은 스프나 먹으며 지내는 게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데 우연히 같은 병동의 거식증 환자 미키(아오이 유우)와 가까워져 조금씩 주변 사람들과도 벽을 허물게 되고 낯설고 힘들었던 병원 생활이 점점 재미있어지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콰이어트룸에서 과연 그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최고.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건 아리랑에 대한 감독의 의도 정도. 반전이 좋았다.
몇 년 전...
펑펑 울면서 본 기억이ㅠ
몇 년 전...
인간이란 불행을 먹고 불행을 토해내는자
몇 년 전...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인줄알고 낚여서봤다츠마부키는 10분도 안나오더라
몇 년 전...
이제는 익숙해진 일본 영화의 유머와 연출 그리고 남겨진 묘한 여운
몇 년 전...
다녀와 본 사람은 만점준다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로 출발했지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여주진 못한다
몇 년 전...
콰이어트 룸에 어서오세요!!!!
몇 년 전...
정말 일본의 아이디어란 상상을 초월한다는 ㅋㅋㅋㅋ
몇 년 전...
어쩌다 웃긴 장면도 있지만, 보고나서 상당히 불쾌하고 찝찝한 영화
몇 년 전...
개성강한영화! 재밌어요ㅋㅋ
몇 년 전...
꽤나 재미있는..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
몇 년 전...
그저 그렇네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약간의 새로움과 약간의 지루함이공존하는 영화. 아오이 유우는 조연일뿐.
몇 년 전...
웃기고 안타깝고 가슴아프고 신나고 눈물나는
몇 년 전...
괜찮음. 너무 이쁘신 우치다 유키 누님이 나와 더 좋왔음. 간간이 웃길려고 노력함. 유키 누님이 나와서 9점.... 유키뉨 빼면 ...7.5정도.^^'
몇 년 전...
아오이 유우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9점 충분 !
몇 년 전...
산뜻함?유쾌? 왠지 끌리는 한번 기대해 봅니다.
몇 년 전...
그닥 새로울 건 없는듯.
몇 년 전...
이제까지 본 정신병원 나오는 영화와 그닥 다를게 없다...
몇 년 전...
내용 괜찮네.. 현실적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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