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장애자에다가 고아인 처지지만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양파(임현제)는 발랄하고 아름다운 간호사 초란(장백지)을 짝사랑한다. 어느날 양파는 초란을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저승의 백만 번째 손님이 된 양파는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는 천사의 배려 덕분에 초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오는데...
어린시절 눈물 펑펑 흘리며 봤던 영화.. 장백지에 빠지게 했.던 영화...
몇 년 전...
정말 아름다운영화 미친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영화.. 장백지의 순수하고 예쁜 모습 표정 너무나 각인됐다. 너무나 잘 만든영화...
몇 년 전...
십수년전 어릴때 이거보고 펑펑운 기억이나네..성원
몇 년 전...
영화 잔잔하니 보기 좋네.
몇 년 전...
장백지가 나오는 장면엔 자막이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밑에 아르탕 님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몇 년 전...
너무좋은영화 울고싶을때 보면 백프로 다시보고싶어찾는데 안보여 아쉽네요 볼수있는데아시면알려주세요
몇 년 전...
최애 영화중 하나예요
몇 년 전...
아빠랑 눈물콧물 흘리면서봄 ㅠㅠㅠ 내인생 최고 슬픈 영화옄ㅅ던거 같음 마지막 ㄹㅇ 폭풍눈물임ㅋㅋㅋ ㅠㅠㅠ
몇 년 전...
신파 사랑과 영혼?
이야기의 줄거리는 순백
하얀 마음을 그려내기에는 연출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정지된 시간여행은
아름다움으로 기억하고픈 이쉬움.
눈 감으면 천국
눈 뜨면 미래
앞날의 불확실성 때문에 우리는 각인된
어제를 그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ㅎ
몇 년 전...
중학생때 비디오로 봤었습니다.
남녀공학이라 맘껏 울지도 못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벌써 15년이 지났다니.. 세월이 정말 무상하기만 하다 펑펑울고 보던 때가 엇그제 같건만 .. 한 세달전 다시보려다 사랑하는 그녀와 다시 보려고 고이 간직해둔 영화!~^^♡
몇 년 전...
이건 4번봤지만, 정말 볼때마다 눈시울 붉어지는 영화, 정말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몇 년 전...
슬프다 ㅜㅜ
몇 년 전...
이상하다...감성이 메말랐나...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15년전의 장백지영화.. 아릅답다..
억지성 소재를 쓰지않았고 .. 또한 연기를 참 잘한다 ..이래서 난 대륙영화를 좋아하나보다..
몇 년 전...
너무 아름답다..스토리, 남여주인공, ost, 배경 등 모두..
순수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좋은 사람들만 나오는 착한 영화. 예쁜 장백지의 연기가 슬퍼서 눈물이 핑돈다. 전형적인 멜로 영화
몇 년 전...
음악도 짱! 스토리도 짱! 짱짱짱!!! 일구난설이네요.
몇 년 전...
너무 슬프지만 아름다워요
몇 년 전...
성원
생각 나시거나.. 다시 보고싶거나. 하시는분들
darkhun720@naver. com
메일 주세요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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