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슨은 작은 마을로 뉴욕 시경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캅랜드'라 불린다. 이곳은 경찰관 레이(하비 카이틀)를 중심으로 뭉쳐진 곳으로 겉으론 평온하지만 비리로 가득차 있다. 어느날 레이의 조카이자 경찰인 비비치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레이는 비비치가 자살한 것처럼 속이고 비비치를 캅랜드에 숨겨놓는다. 비비치 사건에 의심을 품은 내사관 모 틸든(로버트 드 니로)이 캅랜드로 찾아온다. 그는 마을의 보안관인 프레디(실베스터 스탤론)에게 협조를 요구하지만 보복이 두려운 프레디는 협조를 거절한다. 한편 레이는 숨어있는 비비치가 성가셔지자 그를 수장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레이와 경찰의 부패를 참지 못한 프레디는 그들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이지만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캅 랜드\에 등장하는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실베스터는 홀로 빛이 난다. 드러난 근육에 연기력이 감춰진 경우가 많았는데
몇 년 전...
실베스타스탤론 : 안들려..
몇 년 전...
잘안알려져서그렇지 수작임
몇 년 전...
화려한 출연진은 큰 볼거리
몇 년 전...
명배우들이 여럿 나오는 잔잔한 시골 경찰들의 내부 스토리..
몇 년 전...
순박하고 착한 람보 보안관
몇 년 전...
추억의 명화 그때나 지금이나 핵잼
몇 년 전...
출연진 면면을 보면 딱 스콜세이지 취향인데(스탤론 빼고) . . . 그랬군. . .
몇 년 전...
쟁쟁한 출연진에 비해서 영화의 재미는 너무 떨어짐
몇 년 전...
놀라운 호화출연진들과 실베스터 스텔론의 배우로서의 모습 외에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다. 다소 늘어지는 연출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스텔론의 모습 때문에 무척 애착이 가는 영화.
몇 년 전...
호화배역진에 비리대장 경찰에 대항하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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