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콜렉터 : The Bone Collector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링컨 라임(덴젤 워싱턴)은 최고의 범죄학자로서 법의학 전문 형사이다. 한편 영리하지만 공격적인 여경관 도나위(안젤리나 졸리)는 가슴 속에 풀리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여자이다. 도나위가 내근직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되기 전 날, 인적이 없는 후미진 기차길에서 사지가 절단되어 손만 남기고 흙속에 묻혀 있는 시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라임의 동료 형사는 이 사건을 대단치 않은 사건으로 결정짓지만 라임은 현장에 남겨진 증거들로 연쇄살인을 예고하는 범죄임을 느낀다. 또 라임은 기차를 세워 사건현장을 잘 보존한 도나위 경관 역시 범죄 현장에 남겨진 단서들에게서 숨겨진 메시지를 보았다는 것을 느끼고 그녀를 파트너로 지목한다. 치밀한 계산으로 라임은 살인자가 남긴 단서를 풀어 납치된 여인을 찾는데는 성공하지만 살인자는 엽기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죽이고 현장에 또다른 단서를 남겨 놓는다. 라임과 도나위는 또다른 살인을 막기위해 범행현장을 쫓아다닌다. 그러나 라임과 도나위를 비웃듯 해결할 수 없는 난해한 실마리만 남기며 살인은 여전히 계속되는데...
나는 10점 준다!! 2시간 안에 소설의 내용 전부를 다룰수는 없는 법! 원작과 비교해서 재미없다 소리마시라~ 그건 어리석은 의견일 뿐
몇 년 전...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인 90년도에 만들어진 수작중에 수작.요즘보면 별로일수 있으나 당시에는 엄청난 수준의 영화였음.
몇 년 전...
아니 이게 왜 평점이 7점대임? ㅋㅋㅋ 존나 이해안가네 스릴러중 최고의 영화인데
몇 년 전...
명배우들의 명연기
몇 년 전...
범죄자의 사선과 법의학자의 시선이 충돌한 수작
몇 년 전...
덴젤두 멋지구 졸리두 이쁘고 ^^
몇 년 전...
졸리가 덴젤 워싱턴을 존경하는 과정이 좋고 명작이다. 괴물을 제압하려면 식인이 되면 된다는 교훈을 주네 ㅎㅎ
몇 년 전...
그래도 진진바리하다
몇 년 전...
유기성 제로. 관객이 맞히지 못하게 하는 데만 신경쓴다
몇 년 전...
어릴때 이 영화 넘 무섭다는 소문에 여태 안봤던 영화. 허나 보니 뭐 그닥 무서운게 없는...ㅋㅋ 서스펜스 스릴은 정말 끝내주네요~ 허나 막판에 악당이 별볼일 없이 가는게 좀 아쉬웠어요
몇 년 전...
쪽집게식 문제풀이에 성의없는 마무리. 톱스타들의 피부 탱탱한 한 시절 보는 맛으로 시간은 아깝지 않다.
몇 년 전...
아직도 가끔씩 보고 싶은 명작이기는 한데.... 주인공이 범죄학자로서 뛰어난 건지는 모르겠음. 결국 살인범 말마따나 어린애 한명 빼고는 아무도 못 살림.... 가장 측근에 있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 범인이었는데, 그렇게 뛰어난 범죄학자가 눈치를 전혀 못 채다니.... 허탈함...
몇 년 전...
20년만에 다시 봤는데 졸리 참 이뻤구나
몇 년 전...
The Bone Collector
제프리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첫번째
원작에충실한건 좋은데
너무기댄거같다
후반부가 영화로서의 장점을못살리고
맥빠진다
몇 년 전...
분위기는 굉장히 스릴 넘치고 젋은 시절의 덴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볼 수 있지만 이제 와서 보면 시나리오 상의 구멍이 좀 있다.
몇 년 전...
독특한 설정의 범죄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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