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마흔……사랑도, 우정도, 웃음도,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모든 것이 시작됐다 남편과 이혼 수속 중인 엘리자베스는 아들의 결혼식에 가는 길에 주차 문제로 주차 단속원인 구드룬과 험악한 욕설을 주고 받는다. 구드룬은 엄마가 집에서 혼자 TV 앞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구박하는 10대 딸 리세로떼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구드룬이 복통을 호소하자 리세로떼는 엄마를 위해 엘리자베스가 의사로 있는 산부인과를 예약한다. 산부인과 검진을 계기로 처음엔 어색해 하던 엘리자베스와 구드룬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자주 가는 ‘하트브레이크 호텔’에 있는 나이트 크럽에 구드룬을 데리고 간다. 처음에 춤추는 것을 망설이던 구드룬도 점점 나이트 크럽 문화를 즐기게 된다. 그러면서 남자들도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진정 어린 조언을 하면서 두 사람은 경험들을 공유하게 되고 이런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진다.그러나 어느 날 이혼 후 몇 년 만에 나타난 구드룬의 전 남편 아케는 구드룬과의 재결합을 원하고 구드룬도 재결합을 위해 결혼식을 준비하자 엘리자베스는 묘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 짱!! 여자들끼리
몇 년 전...
최악임
몇 년 전...
여자들에게강추!!! 유머도 강하고 ㅋㅋ 그리고 특히 중년층여성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솔직하게 좀 지루하지만..그래도 볼만한 구석은 있다~!!
몇 년 전...
오늘 용산 cgv 시사회에서 보려 가는데 재미씀 ㅋ
몇 년 전...
페미니즘 영화인가??
몇 년 전...
아줌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영화...지루한 면도 있지만 볼만하다
몇 년 전...
유쾌한 일탈, 이유있는 반항, 공감있는 울림...
몇 년 전...
이쁜 아줌마들..은근히 끌린다...^^;
몇 년 전...
톡톡튀는 기발함... 재미를 선사해 줄것 같은?
몇 년 전...
독특. 재밌을 것 같은..ㅋㅋ
몇 년 전...
두 아줌마의 일탈~~~~ 공감될듯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델마와 루이스! 인생의 시작이 마흔에 시작 되지 않지만, 끝나서도 안된다는 문구가 좋네요! 스웨덴 영화의 멋과 힘을 느껴보고 싶군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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