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는 어릴 때부터 파블로에게 매력을 느낀다. 열 다섯이 되어 룰루는 파블로에 의해 사랑과 성적 즐거움을 깨닫는다. 결혼 후 파블로는 룰루와의 유희에 친구를 끌어들인다. 눈을 가린 채 유희를 즐기던 룰루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고 결국은 딸을 데리고 파블로 곁을 떠난다. 그 후 파블로에게 완전히 의존해 왔던 룰루의 삶은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한다. 파블로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딸을 키우는 고된 생활에 지친 그녀의 절망은 강렬한 성적 욕망으로 나타나고 룰루는 또다른 세계로의 성적 탐험을 시작한다.
보라색맛났어
몇 년 전...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 망치는 영화... 대략 난감;;
몇 년 전...
비데만도 못한 변태성욕을 다룬 작품
몇 년 전...
결국 여자는 남편 품에 있어야 한다는 가부장적 영화.남편이 변태여도 말이지.
몇 년 전...
무지개!색 총 공격이다!
몇 년 전...
야함과 주제의식을 끝까지 잃지 않는 잘 만들어진 영화
중 한편이지요
몇 년 전...
그때 당시 정말 어마어마한 영화였음;;;; -_-
포스터만 보고도 두근거렸던 영화(나 변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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