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머스트 다이 : Romeo Must Die
참여 영화사 : 실버 픽쳐스 (제작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대를 이어 오랜 앙숙인 '오데이' 가문과 '싱'가문은 오클랜드 부두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인다. 위태롭게 휴전 상태를 유지하던 두 가문 사이에 불을 지르는 일이 일어난다. '싱' 가문의 아들 포가 살해된 것... 전직 경찰이자 아버지와 동생을 대신해 홍콩의 감옥에 수감되있던 '싱'의 다른 아들 한(이연걸)은 복수를 위해 감옥을 탈출한다. 한이 캘리포니아에 온 첫 날, 그는 '오데이' 가문의 딸 트리시(알리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고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오데이' 가문의 아들마저 살해되자 두 가문은 서로를 의심하며 싸움을 시작한다. 가족을 잃게 된 트리시와 한은 복수를 포기하고 가문 간의 싸움을 막아보려 애쓰지만...
이연걸영화는 거의 항상 대체로 무난하다. 알리야 죽었다니 불쌍
몇 년 전...
이연걸을 썼으면 그만큼을 보여줬어야 했다 짜임새에서도 아쉬움이 많은 영화
몇 년 전...
흑인 여배우 알리야가 매력있게 나온다! 전체적으로 너무 무난해서...
몇 년 전...
이연걸 다른작품보다는 약간떨어졌지만 그래도 최고였다액션은.
몇 년 전...
안소니 앤더슨 너무웃겼다.ㅋㅋ
몇 년 전...
그럭저럭 선방한 영화가 아니었나..
몇 년 전...
평점 넘 낮네ㅠㅠ
몇 년 전...
동양의 무술가, 폼만 잡으니 애처롭다.
몇 년 전...
비디오용 영화!
몇 년 전...
제트 리로서의 이연걸을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몇 년 전...
감독이... 이연걸 액션을 망쳐났군-_- 스토리도 그지같구...
몇 년 전...
보면서 '러시 아워'가 떠올랐다. 성룡과 이연걸이 비슷한 시기에 홍콩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엇비슷한 시기에 차례로 내놓은 '러시 아워'와 . 중국인과 흑인을 주연으로 한 액션 스릴러라는 유사성이 있다. 둘 다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다만 당 영화는 좀 더 진지하고 자극적이며 어둡다.
몇 년 전...
이연걸의 '와이어'액션 영화..
몇 년 전...
망할수 밖에 없는 영화.. 더이상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상당히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난잡한 스토리가 좀 그렇지만. 연걸행님의 액션은 역시 구웃!
몇 년 전...
무난한 이연결 영화...연걸이 흉아는 외국으로 나가면서 뭔가 포스를 잃어버린 느낌이다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는거 처음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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