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의문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18살 소년 할람 포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지낸다.새엄마 베리티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 할람은 그녀와 크게 싸운 후, 집을 나와 무작정에든버러로 향한다. 그곳에서 할람은 우연히 엄마와 닮은 호텔리어 케이트를 발견하고 무작정 그녀를 따라간다.케이트의 호텔에 일자리를 구한 할람은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한편 몰래 케이트를 지켜본다. 18살 생일을 맞은 할람은 케이트와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그녀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할람은 케이트를 지켜보다가 그녀의 전 애인인 호텔 매니저에게 들키고 호텔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만점을 넘어선.. 연기와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마지막에 할람의 미소란
몇 년 전...
멋있게 잘 자란 제이미 벨을 보는 흐뭇함.
몇 년 전...
참 재미있었던 영화이다. 음악도 좋았고 연기자들도 모두 매력적이고 영화 내용도 너무나 좋았다. 굿 굿 !!!
몇 년 전...
좀 많이 괴상하고 망측한 성장영화. 그래도 제이미 벨은 빛나더라
몇 년 전...
사회적약자로 보이는 남자의 이야기. 허나
몇 년 전...
괜찮네. 한 소년의 성장통.
몇 년 전...
지금 보셔도 몰입감 좋습니다...
몇 년 전...
아.. 넘좋아요..이런 감정에 영화 너무좋아요..
몇 년 전...
우울하지만 몰입도가 높은영화. 엄마잃은 남주는 여주인공 케이트의 입장까지는 이해할수가 없다. 그저 엄마를 닮아 사랑하고 관찰하고 스토킹하고 원한다. 감독은 남주입장에서 전개했지만, 어린남자나 유부남이나 만나고 결혼도 실패한,이루어질수없는 연애만 하는 여주의 내면도 좀더 깊히 다뤘다면 더 공감갔을것 같다
몇 년 전...
우리 빌리가 이렇게 자랐네~
강추 정도는 아니지만 볼만하다.
몇 년 전...
연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몇 년 전...
관음증,,,제이미 벨의 연기와 분위기,음악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몇 년 전...
절망에 빠진 소년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아요. 음악도 좋고요. 제이미 벨 이제는 어른이 되었군요.
몇 년 전...
괴짜같은 소년, 소년은 사랑이 필요했다.
몇 년 전...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잘 어우러진 영화 느낌있는 크렛딧
몇 년 전...
배우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대사, 배경이 굉장히 섬세한 영화라서 좋았다. 특히 제이미 벨이 너무 역할과 잘 맞아서 재밌게 본 영화. 조금 놀란 장면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교훈이 깊이 담고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음악, 영상미, 스토리, 편집, 배우의 연기 모두 좋았어요. 다소 충격적?인 스토리임 에도 음악과 영상미가 조화를 이루어 한 소년이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잘 그려냄..5년이 지났음에도 예고편을 보니 또 설레네요..저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몇 년 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순간 한 단계 성장한다
몇 년 전...
제이미벨이 가장 돋보였던 영화......굉장히 안타까워.ㅠㅠㅠ
몇 년 전...
역시 제이미벨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빌리엘리어트를 이은 성장영화로 연기뿐만아니라, 한씬한씬 잘 찍은 영화이다. 영상과 음악이 너무도 적절하게 어우러지고, 관음증이라는 할람의 캐릭터 설정이 영화 전반을 잘 이끌어가서 매혹적인 장면과 스토리가 완성된다!
몇 년 전...
우울한 영상미가 내자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만 같았다...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푹 빠져봤다
몇 년 전...
좀 파격적인 스토리지만, 성장통과 사랑이란 주제를 오묘하게 잘 조합시킨것 같다. 제이미빌과 소피아 마일즈의 연기도 굿,최고인것은 영화의 흐름에 정말 잘맞는 ost가 아닌가 싶다.잔잔한감동과재미.굿
몇 년 전...
제이미벨에연기가매우잘어울렸던작품.다른작품도기대됨
몇 년 전...
웰메이드 성장드라마,, 결국 그렇게 성장하는거지,,,,근데 이미 여자로 보였잖아@@ 왜 떠났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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