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300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BC 480년.‘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남자는 전부를 건다!!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모두들 각오하라!!
사탐책만봐도 알수있다. 페르시아는 종교적업압도 없는 인간적인 나라였다 그 에 반에 스파르타는 60%이상이 노예일만큼 억압된 나라다 근데 영화에서는 재미라고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잘못된표현을 정보를 주면 어떡하라는 말인가?하지만 영화는 잘만들었다.
몇 년 전...
확실한 눈요기는 좋았으나 페르시아의 지나친 왜곡이 걸린다.
몇 년 전...
.......여러분 이건 알아둡시다 페르시아제국은 상대국을 점령할때 약탈과 파괴를 금했담니다 이런것은 피루스2세와 크세르크세스의 아버지인 다리우스1세왕때도 그랬담니다 그래서 그 다리우스1세의 아들새끼가 아테네를 불태운다고했을때 많은 신하들이 뜯어말렸음
몇 년 전...
남자라면 .. 세번봤다
몇 년 전...
서양우월주의는 나중에 생각하고
몇 년 전...
페르시아인이 괴물… 그것만으로 평점 1점. 차라리 스파르타에 외계인이 침공했다고 해라.
몇 달 전...
액션만으로도
몇 년 전...
슬로모션과 롱테이크, 웅장하고 화려한 전투신..
당시로썬 정말 센세이션 했음
몇 년 전...
동양인들 전부 괴물로 만들었냐ㅡㅡ
몇 년 전...
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
몇 년 전...
역시 영화는 만화가 재밌네...
몇 년 전...
옛날부터 유명하던데 넷플에 자꾸 뜨길래 봤더니.. 2021년 최악의 영화 1위라고만 적겠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진짜 결말까지 보고 싶었으나... 껐다.
아무리 근육질 남자가 많아도... 오징어 괴물에 화장한 흑인 왕에.. 각종 외계인 페르시안인 특수분장에 기가막힘. ㅋ
몇 년 전...
아랍인 배우 못 구해서 가면 씌우고 오만함에 볼썽 사납다
몇 년 전...
원색적인 만족감
몇 년 전...
글쎄 서양우월주의의 극치
몇 년 전...
훌륭한 액션신에,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는 감독의 의도
몇 년 전...
전투씬 많은 영화.
몇 년 전...
영상미가 탁월함 마치 뮤비 같아요 내용도 괜찮아요
몇 년 전...
내인생 최고의 명작
몇 년 전...
제밌음
몇 년 전...
07년 일산cgv 잼나게봄
다시봐도 볼만함
(20.7.10)
몇 년 전...
투구만 쓰고 갑옷도 입지않은채 싸우는게 말이 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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