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 Definitely, Mayb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한번으로는 알 수 없는 그것은.. 바로 사랑!완소남 윌 헤이즈(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랑스러운 여친 에밀리가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여자 친구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을 꿈꿔왔던 윌은 그녀를 두고 홀로 뉴욕행에 오른다. 그리고 에밀리가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던 윌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 오는데.. 당신에게 날아든 3번의 찬스.. 진짜 사랑은 누구 ?뉴욕에서 만난 섹시하고 지적이기까지 한 저널리스트 섬머. 그녀의 거침없는 유혹에 윌의 마음은 흔들린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첫사랑이냐 매력적인 섬머냐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이, 자신을 이해하며 고민 상담을 해 주는 편한 친구 에이프릴 또한 사랑으로 느껴지는데… 너무 다른 매력의 그녀들. 과연 윌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클린턴캠프에서 활동하는 것도 재밌곸ㅋㅋ휴지맨ㅋㅋㅋㅋ피셔가 제인에어모으는것두 좋구.....그냥 이런 영화가너무 좋음. ㅠㅠㅠ디테일한 부분이 맘에듦. ㅠㅠ
몇 년 전...
유일한 흔적이었기 때문이야
몇 년 전...
정말 기대도 안하고 봤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결말도 좋고
몇 년 전...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찾아준 아빠의 진짜 연인. 해피엔딩의 주인공은 그들 모두였다
몇 년 전...
해피엔딩은 바로 너 라는게 제일 감동 ㅠ.ㅠ
몇 년 전...
로맨스 영화에 나오는 웬만한 설정은 다 있는데 재치있게 풀어내서 지루하거나 유치하지 않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도 자연스럽고 여배우들도 다들 예쁘고 개성 있습니다. 특히 어린 딸의 표정 연기 정말 귀엽네요.
몇 년 전...
아빠의 연인들 중에서 엄마 찾기.
몇 년 전...
진짜 특별한 사랑 이야기다.. 레이놀즈가 부러웠던 영화
몇 년 전...
미스 리틀 선샤인
몇 년 전...
하우아이멧유어마더의 영화버전인가
두번째 여자가 이쁘다
몇 년 전...
한 편의 연애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연애하고 싶어지는 산뜻한 영화네요
몇 년 전...
억지스럽지않고 이야기가 끝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가네요 / 라이언레이놀즈의 연기가 찰떡같이 잘어울려서 굿굿! 2020년인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꿀꿀잼 !
몇 년 전...
볼만하네요...리틀 선샤인에 봤던 아비게일이 요기도 귀요미로 나오네요.
몇 년 전...
좋은 영화였으나
아이 엄마랑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영화에서도 본 배신감과
너무 쿨하게 아빠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워 7점.
몇 년 전...
약간은 뻔한 로맨틱코미디이지만, 그래도 근간에 이런 류의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기에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맘마미아가 아빠찾기라면 이 영화는 엄마찾기 ㅎ
몇 년 전...
입맛에 맞는 담배 사듯 고를 수 없잖아. 메뉴 보고 뭐 먹을지 고르는 것도 아닌데. 운동화 하나 사더라도 발에 맞는지 이것저것 신어 보잖아. 홈쇼핑 보다가 충동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딱 맞는 스타일이라고 해서 샀다가 아닌가 싶어 물릴 수 있는 옷도 아니고. 선거하는 것 마냥 기호 몇 번 찍는 문제도 아니잖아.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은 그래도 꽂아라도 놓지. 결혼할 사람 찾는 건데 쉬울 리 없잖아.
몇 년 전...
아내가 누가될지 몰입하면서 봄
몇 년 전...
세여자와의 사랑이야기
인연은 얼마나 관계가 깊었나보다 타이밍이다
인생에 그렇게 사랑해본 세여자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가
한국은 이혼하면 낙인찍혀 싱글맘으로 아이 키운다 버둥거리며 저소득층으로 낙오될 뿐인데
사랑에도 다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복잡한 인간관계를 잘 풀어내고 모든 대사들이 쫀득거린다고 해야하나..ㅋㅋ섬세한 말들과 표정연기가 맘에든다.bb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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