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마사코는 세탁소를 하는 어머니를 도우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의 자극으로 반미치광이가 된 마사코는 전차역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만난 이케다라는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다시 집으로 돌아온 마사코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낸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녀의 생활은 무너지고, 결국 장례식이 끝난 후 동생을 살해한다. 부의금을 들고 집을 나온 마사코는 대지진으로 쉽게 도주하고, 이후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시금 그녀가 저지른 살인 사건이 부각되자 경찰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지는데...
조직적인 부패를 꿰뚫어 본 초창기 개척 영화다. 우범곤 사건과의 연계는 좀 억측일 듯 하고.
몇 년 전...
우범곤은 개인적인 이유로 죄없는 수많은 사람을 몰살했고, 주인공은 초법적인 지방 부패 세력 3명을 직접 처단했을 뿐이다. 따라서 "뒤마페르"의 헛소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 땅이 왜 헬조선인가를 잘 보여준 영화. 신안 여선생 집단강간 사건을 예고한 영화! 너무 리얼한 이 영화와 감독은 저주를 받고 묻혀버렸다.
몇 년 전...
순경 월급이 적다는 이유와 돌아서버린 내연녀였던 다방 레지에게 불만을 품고 마을사람들 60명 가량을 수류탄과 소총으로 갈겨죽인 경상남도 의령군의 우범곤 순경의 실화를 ...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한 멍청한 영화. 감독은 정의를 주제로 하지만 이영화의 가장 큰 모순은 현실의 정의를 다루는 감독의 모순이 그것임
몇 년 전...
낯선 영화 한편
몇 년 전...
1점이머임 ㅋㅋ
몇 년 전...
ㄷㄷ 이영화 뭐임...?인디아나짝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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