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국가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들이 있다. 그들은 전쟁을 일으킬 힘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치적, 금전적 또는 개인적 이해타산으로 전쟁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대중을 위한다는 기치아래 누구든지 자신들의 적이라고 간주되는 대상에 피를 부르고, 공포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쟈칼(The Jackal: 브루스 윌리스 분)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이러한 국제단체들에 의해 미국정부의 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고용되었다. 그의 몸값은 7,000만불.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신하는 그의 거처와 정체는 물론, 그에 관련된 모든 것이 비밀 속에 싸여있었다. 단지 그의 이름이 자칼이라는 것뿐. 자칼의 존재는 알지만 그의 목적을 파악하지 못했던 FBI 부국장(Cater Preston: 시드니 포이티어 분)은 그의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된다. 러시아 정보요원(Valentina Koslova: 다이안 베노라 분)의 지원을 받고 있는 그는 냉혈 킬러를 추적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다. 그들은 암살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자칼과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을 물색하게 되는데, 자칼과 똑같은 경력을 가지고 투옥 중인 전 첩보 요원(Declan Mulqueen: 리차드 기어 분)을 찾게 된다. FBI요원, 러시아 정보요원, 투옥상태의 지하요원, 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팀은 필사의 임무를 띤 암살자를 저지하기 위해 초를 다퉈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지능전이 돌입하는데...
브루스 윌리스역 선택이 탁월했고 후반부 멋진 대결이 흥미로웠다.
몇 년 전...
평가가 왜이리 박한지 모르겠네. 두 레전드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 임.
몇 년 전...
모두 인상만 쓰다 끝날듯 하여, 막간에 바보 하나 희생시킨다.
몇 년 전...
현존하는 두거물의 만남
사실 영화는 좀 밋밋하다
단역 잭 블랙 and 살아있는 전설
시드니 포이티어
이들을 한 작품에서 만날수있는 자체만으로도
이 영화의 보존성은 역대급 이다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만화보다 더한 CG세대의 그 화려함에는 비할슨 없겠지만 여전히 멋지고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브루스윌리스 매력있는 배역을 멋지게 소화 리차드기어의 연기도 볼만한 액션스릴러 물
몇 년 전...
재미로 보는 영화 이 정도면 됐지. 연기 잘하는 탑배우 둘씩이나 나오고....뭘 더 바라나?
저 평점에 악평하는 자들은 관종이 아닌지 뇌가 의심스럽네.
몇 년 전...
존재감은 어디가겠냐만 각자의 캐릭터도 둘의 궁합도 그냥저냥
몇 년 전...
원작을 훼손한 수준이하~~~
몇 년 전...
첩보, 군사물의 대가 프레드릭-포사이스의 걸작소설을, 90년대 말에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 브루스와 기어의 이미지를 뒤바꿔서 캐스팅한 점, 원작의 프랑스 수사관을 "IRA 저격수 출신 죄수"로 바꾼 점이 돋보인다. 완벽한 킬러를 뒤쫓는 추격전 속에서, 바스크인과 아일랜드인 남녀 콤비로 소수민족들의 애환을 그려냈다.
몇 년 전...
tv및 케이블,비디오로 몇 번 감상 함! 브루스 윌리스 옹 변장 씬 들이 나름 볼만 함!
몇 년 전...
맞아 20년 전 영화들이 더 재밌었어... 요새 영화들은 리얼리티보다는 겉멋에 ...
몇 년 전...
1시간 봣는데 지루하다. ㅋ 빈라덴찾기인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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