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에 걸려 곧 죽게 된 베시는 같은 골수를 가진 혈육이 필요했기 때문에 20년 동안 헤어져 있던 동생 리를 찾는다. 20년 만에 만난 두 자매에게는 반가움보다는 미움과 원망, 어색함이 흐른다. 아버지 마빈이 쓰러지고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언니에게 맡겨둔 채 자신의 삶을 찾아 멀리 떠나버린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의 골수가 맞지 않자 의사는 리의 아들 행크의 골수를 검사한다. 이모의 죽음과의 싸움 앞에서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던 행크는 뜻밖에도 이모와 잘 지낸다. 아들 행크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리의 마음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자매의 원망과 미움이 서서히 사랑으로 바뀌어가는데...
마지막 메릴스트립 눈빛을 잊을수없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는 거짓감동이 아닌 진짜 감동이었다. 그리고 디카프리오 외모는 레전드엿다 ㅋㅋ
몇 년 전...
너무 아쉽다...잼있는데...영화쫌만더 길어도 좋았을듯..;;
몇 년 전...
평범한 가족들속 그렇고 그런 이야기 :
몇 년 전...
좀 빠른 전개에 결말이 아쉬웠고 일찍 끝나는 느낌이 들었지만 재미있고 나중에는 훈훈해서 보기 좋았다. 결말이 내가 생각했던거랑달라서 아쉽지만..ㅠㅠ 배우들도 좋고 가족 영화 재밌다!
몇 년 전...
그냥 10점
몇 년 전...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쌓인 감정의 앙금이 서로 폭발할만큼 둘의 관계가 나쁘지만 동생이 언니의 가발을 벗기고 났을때, 그걸 손질할때 순간적으로 울컥 올라오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건 형제나 남매로 바꿔도 역시 같은것.
이 영화는 개인적으론 연기평가 보단 작품상과 주제가상을 주고 싶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맘도 약해진다.
가뜩이나 가족의 삶이 힘든데 그걸 간신히 버티고 있는 나 까지 힘들면 더욱..
도움받을 변변한 가족,친척들 조차 없으면 정신적으로 서로 버틸수 있게 해주는 피붙이라도 있는건 다행이지 싶다.
저 자매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형제도..
몇 년 전...
아., 찰리야.. .
너를 사랑한다
어쩌면 그리 속이 깊으니.. ?
어린 그 눈망울에 모든 것을 이해하는 예쁜 맘이 담겨 있구나
몇 년 전...
가끔씩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결국 끝에 가서 남는 건 가족 뿐.
몇 년 전...
명연기의 향연.
몇년에 한번씩 봐도
볼 때마다 좋음
몇 년 전...
극 중 병동에 수감 된 아들이 수갑이 채워 진 채로 엄마한테 달려드는 초딩같은 모습보고 반하면 변태인가요? ㅎㅎ 최고의 영화입니다 :)
몇 년 전...
가족이라는, 힘들지만 사랑스러운, 행복을 감춘 공간
몇 년 전...
가슴이 뭉클해진다
몇 년 전...
베시이모의희생적인사랑이 감동적이고 선하게 웃는 모습도
인상깊음.오랜만에 가슴따뜻해지는 영화봐서 좋다.ㅋㅋ
배우들도 연기 넘 잘해~~ㅋㅋ
몇 년 전...
디카프리오 너무 잘생겨서 연기가 묻혀 ...
몇 년 전...
사랑이란 의미가 조금 다를 뿐,,, 좋은 작품.
몇 년 전...
상투적이고 뻔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감동적이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리오는 역시 그 옛날(?)에도 연기를 잘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이앤 키튼의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더 좋았다. 단연코 여배우 중에선 최고다. 비록 한때는 의견이 달라서 대립각을 세웠지만 그들은 자매였다.
몇 년 전...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몇 년 전...
반항아의 모습을 잘 표현한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내일안으로 빚갚으리오 형님이 보여주는 카리스마!! 오~ 부드러운 모습에서도 이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구나!! 역시 대부업계의 큰 형님!ㅋㅋㅋ
몇 년 전...
디카프리오가 이때 가지는 연기 짱이었죠? 비취 이후에 영....
몇 년 전...
디카프리오의 반항적인 모습이 감동적이다.... 잔잔한 가족애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음
몇 년 전...
피보다 진한건 사랑이랄까? 사랑으로 뭉치는 가족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디.카.프.리.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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