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후, 흉악한 조직에 쫓기는 신세가 된 남자. 새로 만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적들에 맞서야 한다.
볼지말지 고민하는 분들은 꼭 보셈옛날꺼같지도 않고 개꿀잼
몇 년 전...
헐 재밌네요 이런걸이제서야보다니ㅠ 최고!
몇 년 전...
지금 내놔도 흥행할 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
몇 년 전...
지금 다시 봐도 명작이네 ....
몇 년 전...
왜 평점이 지워진거지? 기막힌 스토리와 연출이다
몇 년 전...
얼굴이 뒤바껴 서로의 운명이 바껴버린다면? 얼굴이 닮은 누군가가 내 흉내를 내고 내 말투를 따라한다면 기분 참 묘하겠다. 한 편으론 내가 바쁠 때, 나 대신 바쁜 일이나 어려운 일을 해준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러나 취지는 좋아도 나쁜 일에 악용된다면 그 뒷수습은 누가 책임질까.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몇 년 전...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만든 영화,
첨에 옷자락 슬로우로 날릴때 아,,, 싶었는데
영웅본색 만든 감독이네요.
또봐도 재밌네요.
몇 년 전...
진짜 저 시대엔 아이디어가 참 대단했음. 지금은 캐릭터나 프랜차이즈로 영화산업을 이끌어 가지만 저 시대에는 진짜 시나리오가 대단들 했지. 니콜라스 케이지도 대단했지만, 난 존 트라볼타 연기가 더 눈에 띄었음. 악역이었을때 진짜 표정이나 말투 진짜 소름돋음. 마지막 액션에서는 좀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 년 전...
더록,다이하드 다음으로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이영화는 진짜 명작입니다~~~ 벌써 23년이나 지났군요~~~ ㅠㅠ
몇 년 전...
개봉당시 보고 20여년만에
다시봐도
새롭고 좋은 작품
몇 년 전...
나쁜 놈이 쥔공 좋은 사람은 훨씬 더 당하다 끝억 한방 ㅋㅋㅋㅋ 과다한 쓸데없는 액션 ㅋㅋㅋ
글도 잼나다
몇 년 전...
비둘기성애자 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얼굴이 바뀌면
누가 더 열받을까
몇 년 전...
생각지도 않은
몇 년 전...
이 따블 변신 아이템은 콜럼버스의 달걀 깨기에 버금가는 표절불가 무데뽀 발상의 전복이다
몇 년 전...
그때 당시 쇼킹해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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