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My Blueberry Nights
참여 영화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 (주)토마스엔터프라이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아픈 이별을 경험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카페 주인 제레미(주드 로)를 만나고, 그가 만들어 주는 블루베리 파이를 먹으며 조금씩 상처를 잊어간다.어느 날,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나고,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제레미는 매일 밤 그녀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는데...
누군가는 이영화가 최고에 영화라 생각할것이다. 나처럼...
몇 년 전...
이런 감성
몇 년 전...
새벽감성이 달콤하고 짙게 베인 영화. 열심히 살다보면
몇 년 전...
영상이 너무 이쁨.... O.S.T도 좋고...
몇 년 전...
영화를 잘 만들 수도
몇 년 전...
예전 왕가위의 영화에서 느꼈던 신선함이 이젠 식상해진걸까...그전의 감동을 못 느끼는건. 그래도 좋았다
몇 년 전...
이영화에 대한 구구절절한 감상평은 필요없을듯하다.
좋다.. 그냥 너무 좋다..
몇 년 전...
생각보다 별로ㅠ
몇 년 전...
사랑이 별건가...?
다들 그렇게 사는 거지.
야단스럽게 포장하지 않아서 좋았던 영화.....
톱스타들의 농익은 연기도 좋았다~♥
몇 년 전...
노라 존스 매력있어
몇 년 전...
중경삼림 다운그레이드 버전.
몇 년 전...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던 영화지만 !!!
난 이 영화가 끝나고 블루베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몇 년 전...
사랑해도 상대방의 맘을 모른다. 매일 눈동자를 마주치고, 마음을 담아 고백을 해도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사랑을 믿는 것 뿐이다. 사랑했다 헤어져도 다시 사랑한다. 사랑이라는 달콤함에 중독된 건지도 모른다. 헤어지면서 무슨 사랑이 그래? 이게 사랑이야? 라고 해도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된다.
몇 년 전...
문득 채널 돌리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영화를 끝까지 다 봤네. 채널을 돌릴 수 없었다. 뭔가 잘은 모르겠지만,... 묘하네.. 뭐지? 이 묘한 느낌... 이런 영화 잘 안보는데.. 흠...
몇 년 전...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내용 전개... 그리고 슬로우 모션...ㅠ.ㅠ
몇 년 전...
다른 단점은 다 잊어버릴만큼 아름다웠던 영화
몇 년 전...
데이비드 스트라탄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단순한 전개 속에 멋진 배우들을 중간중간에 넣어 두었다. 몽환적이 였지만, 찌릿하진 못하다. 물론, 주드로의 도둑키스는 제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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