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홍콩, 상하이로 이어지는 음모와 배신의 사슬……런던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산드라’는 이전에 금융계의 큰손이었던 ‘마일즈’와 연인 관계였다. ‘마일즈’는 연인인 ‘산드라’에게 자신이 접대해야 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성상납을 하도록 요청하고 ‘산드라’는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무리한 요구를 번번히 들어주게 된다. 그녀의 또 다른 연인인 ‘레스터’는 프로 킬러로 한때 금융계의 큰 손이었지만 현재는 투자하는 것들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많은 빚을 지게 된 ‘마일즈’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를 받게 된다. 한편, ‘레스터’의 아내는 ‘산드라’와 남편의 관계를 알면서도 조용히 지켜본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와 배신으로 ‘산드라’는 홍콩에서 국제 미아가 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지만 그들의 존재마저 믿을 수 없게 된다.
진짜 영국영화인가요? 주인공의 우아한 자태..
몇 년 전...
영화가 내용이 없다
몇 년 전...
홍콩에 간 이후는 볼만하다.
몇 년 전...
저는 임희뢰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몇 년 전...
중반까지 그러니까 마이클 매드슨과 짝짝꿍 할 때까지가 좋았고 후반부는 중국영화네
몇 년 전...
허공에 대고 서로 총질
몇 년 전...
아시아 몸 밖에 볼게없다
영화 전편에 흐르는 짱골라 분위기가
최대 단점이다
몇 년 전...
끝까지 참고 볼 수 있다면, 상당한 인내심을 가진 슬픈 자임을 스스로 알 것이다.
몇 년 전...
모든면이 가라않아있는 분위기네요
몇 년 전...
별로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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