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아이들 13명이 살해되고,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이 실종된 후 귀신이 나온다고 알려진 브란트 저택.
고등학교 동아리 ‘헬갱’은 인터넷에 올릴 영상을 만들고자
헬갱에 가입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신입생 ‘에디’에게 카메라를 들고 브란트 저택에 다녀오라는 임무를 준다.
하지만 저택으로 향한 에디는 돌아오지 않고, 에디를 찾으러 떠난 친구들마저 그곳에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되는데...
역시 블룸하우스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냐..
몇 년 전...
행맨 , 어벤저 까지는 봐줄만 했는데
쓰레기를 배출하고 마네
몇 년 전...
곤지암급 분위기는 참 좋은데, 연출이 허접하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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