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신부와 창녀, 야구선수, 수사중인 형사가 연쇄적으로 살해되자 형사 스미스(앤드류 매카시)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성수를 머금은 채 죽거나 수난극의 한 장면처럼 십자가의 예수 형상으로 죽는 등 살인의 수법은 심상찮은 냄새를 풍긴다. 스미스는 자선사업가 알렉스 헌트(마이클 아이언사이드)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유년기의 외상에 시달리는 헌트의 어두운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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