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과감한 행동이 돋보이는 경찰 오린 보이드(스티븐 시걸)는 숱한 사고를 치던 끝에 마침내 쓰레기 같은 15구역으로 쫓겨나고 만다. 그곳 서장은 보이드가 얌전하게 지내주길 바라지만, 영웅이 있는 곳엔 사건이 있다. 누군가 화학공장에 쌓여 있던 헤로인 50킬로그램을 훔쳐가자 보이드는 마약 밀매업자로 보이는 흑인 라트렐 워커(DMX)를 쫓기 시작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만고의 진리를 깜박 잊은 것. 보이드는 단서를 하나씩 꿰어맞추다 이 사건 뒤에 부패한 경찰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시걸의 마지막 "메이저"급 영화 !!!!
몇 년 전...
이거 미국 내에서만 7천만 달러 이상 벌어들였다는데.ㅋ
몇 년 전...
비트있는 영상
몇 년 전...
시걸 형님 최후의 광채! 지금은 저예산액션물에만 출연.
몇 년 전...
시걸 근래 영화중 가장 낫다. 바르코비악 감독 은근히 물건.
몇 년 전...
조엘 실버가 만든 영화라서 질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황당무계.
몇 년 전...
이때까지만 해도 믿고 볼 수 있는 스티븐 시걸의 영화~
몇 년 전...
무적 시걸이 나오는 B급 액션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사실상 상습성폭행범 시걸은 이 영화 이후엔 가정용비디오싸구려 영화만 찍고있는 중
몇 년 전...
사실상 마지막 흥행작
몇 년 전...
언더시즈 이후로 쇠락해가던 그의 영화중 가장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스티븐 시화중 평타점 이상인 흑인&시걸 콤비의 코믹? 마약소탕극 ㅎ
몇 년 전...
미국 사회,그 마약에 쩌든 어둠에 그림자 보기~~~
몇 년 전...
뻔할것 같은 액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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