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 에드워드(윌 스미스)는 용의자를 추적 중 그가 건물을 기어오르고 허공을 떠오르는 등의 장면을 목격한다. 용의자는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주장하며 투신 자살을 하고 에드워드는 검은 양복을 입은 MIB요원 캐이(토미 리 존스)를 만난다. 캐이는 에드워드의 탁월한 능력을 알아차리고 그를 비밀 요원으로 발탁한다. MIB는 지구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외계인들을 감시하고 외계인의 정체를 보호하며 혹시라도 일반인이 그들이 외계인임을 알아차리면 기억 말소 장치를 이용해 외계인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사악한 바퀴벌레 외계인 에드가가 지구에 침투해 오면서 이민외계인들은 불안해 하는 등 동요하기 시작한다.이 때 지구를 방문한 외교 사절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은하계가 전면전에 돌입하자 지구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지구를 지키고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에드워드와 케이는 에드가와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감독 괴짜같은 척하지마라
몇 년 전...
97년도 영화라니 그냥 소름...
몇 년 전...
개재밋엇음ㅋㅋ
몇 년 전...
97년영화인데 지금봐도 졸잼ㅋㅋ
몇 년 전...
재미있는 SF 영화 ㅎㅎㅎ
몇 년 전...
본분에 충실한 SF 코미디 버디 무비
몇 년 전...
97년이면 고2때네
좋을 나이였네
몇 년 전...
나쁜 외계인을 처단하기 위해서 달리는 요원인 "맨인 블랙"의 멋진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보잘 것 없던 90년대의 기술력이
90년대의 엄청난 상상력을 만들어 냈다.
몇 년 전...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를 탐구해 왔다. 우주를 탐구하고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이 광활한 우주에 과연 우리뿐일까.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지구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어떻게 생물이 탄생하고 진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외계 생명체가 탄생하고 진화에 필요한 조건을 우리 지구에 대한 이해로 국한해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몇 년 전...
내 기준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1997년 대학교2학년때네..
이때 최신영화였고 넘 재밌게봤었는데
23년전이네..
그립다 90년대..
몇 년 전...
블루스 브라더스가 다시뭉친듯
황금 콤비탄생
부담없이 시간만때우면되는거지
최고의 오락용
몇 년 전...
윌 스미스의 연기력 덕분에 진짜 잼있음!^^
몇 년 전...
징그럽긴 하지만 명작이다
몇 년 전...
외계인을 다룬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볼 수 있었던 윌 스미스의
반항기 넘치는 스웩은 M.I.B.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2편과 3편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1편만큼은 레전드다.
ps) 최근 들어 훌륭한 원작에다 숟가락 얹기해서 똥칠하는
PC/페미 종자들의 가증스러움과 뻔뻔함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맨 인 블랙 역시도 그것들의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
몇 년 전...
어쩌면 당연하게도....??
몇 년 전...
당연히 만점
몇 년 전...
그때당시 엄청난 재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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