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투 셔틀 : A Score to Settl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보스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프랭크는 19년 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아들 조이와 함께 남은 인생은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는 프랭크.
하지만, 오랫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뒀던 복수심은 프랭크를 끈질기게 괴롭힌다.
그리고 오랜만에 옛 동료를 찾아간 프랭크는 그곳에서 19년 전 살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인생 마지막 복수를 결심하는데...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몇 년 전...
너무 안쓰러운 케이지와 이런 C급 영화들..
몇 년 전...
뒤에서 총쏘는 치사한 친구딸래미는 왜?
몇 년 전...
니키...이제 그만 은퇴해라...
몇 년 전...
스토리와 액션을 잘 섞으려했으나..
아쉬움만이 ..ㅎ..ㅎ..
몇 년 전...
돈관리 잘해야 됨 그나마 케이지 정도 되니 이정도 버는거지 일반인은 수렁에 빠지면 나오기 힘들다
몇 년 전...
나락으로 떨어진 니콜라스 케이지 만큼
영화도 안타깝다
복수는 개뿔
몇 년 전...
뭔가 복수극치곤 미지근한 느낌
몇 년 전...
니콜라스케이지의 영화는 늘 드라마가 깊게 깔려 있다. 하지만 액션도 넣고 스릴러도 넣고 많은걸 하다보니 늘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린다. 감독의 역량이거나 혹은 케이지의 연기 욕심이거나, 브루스윌리스마냥 저물어 가는 그의 연기가 무척 아쉽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몇 년 전...
내가 싫어하는... 정신병 환각 주인공...
몇 년 전...
어느 모지리가 번역했기에 '세틀'이 아니라 '셔틀'이냐.
마흔살은 다 돼 보이는 찌질이 아들하며, 싸우다 바닥에 총 집고 돌아서니 벌써 20여미터 도망가 있는 초능력자에.....
몇 년 전...
지옥으로 가는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의 초기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가 연상되는 영화...
그당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력에 정말 놀랐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이제 그저그런 한물간 영화만 찍는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오랫만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를 봐서 좋았지만... 액션은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된다....
그의 액션 수작 콘에어나, 페이스 오프 생각하고 영화를 봤다면 대 실망할듯..
몇 년 전...
복수심으로 버틴 세월이려나
몇 년 전...
액숀이나 스릴 기대한다면 대실망 그냥 인간 휴먼 드라마 좀 지루함
몇 년 전...
소프트한 액숀, 울컥하는 드라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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