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 : Snatch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네 손가락' 프랭키(베니치오 델 토로)는 자신이 훔친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뉴욕의 보스 아비(데니스 파리나)에게 전달해야 한다. 아비는 절대 도박에 손대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프랭키는 이를 어기고 도박권투에 돈을 건다. 무허가 권투 프로모터 터키쉬(제이슨 스테이섬)와 토미(스테판 그래험)는 마피아 두목 브릭 탑(알란 포드)과 함께 사기 도박권투를 추진한다. 아일랜드 집시 복서 미키(브래드 피트)는 4회에 쓰러지기로 했지만 오히려 상대를 기절시키고 만다. 한편, 도박권투에 참가하기로 했다가 실종된 프랭키를 찾아나선 아비는 영국의 전설적인 인물 '총알 이빨' 토니(비니 존스)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얼마 후 프랭키는 시체로 발견되고 보석의 행방은 알 수가 없다. 이제 다이아몬드와 권투, 도박과 사기로 한데 엉킨 이들의 좌충우돌 해프닝이 시작되는데...
영상 촬영하는 방법이 진짜 이감독만 이렇게 찍는듯. 정말 신기함
몇 년 전...
매력적이다. 연기도
몇 년 전...
이영화를 이제야보다니 !!!
몇 년 전...
진짜 재밌다.가이리치 리즈시절 강력추천
몇 년 전...
초반부엔 엉성한듯
몇 년 전...
진심 대박 영화구나 ㅎㅎ 좋아하는 베네치오 분량도 적고 진짜 금방 가지만 유명 배우도 많이나오고 정말 웃기게 사건들을 잘 표현해 낸 것 같다 ㅎ 나에게 역대급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포스터가 다 말해주네~
몇 년 전...
저마다의 사정
몇 년 전...
적응하면 괜찮음~
몇 년 전...
이보다 더 수려한 블랙코미디가 있을까?!!
스토리 연출 연기 모두 최고
몇 년 전...
주연과 조연이 뒤바뀐 영화
그들의 흑역사
몇 년 전...
가이리치 최고!!
몇 년 전...
기억 소실, 갈수록 태산이던 스토리 전개만 ....
몇 년 전...
단순 무식한 사람이 제일 겁난다. 말도 안 통해서 붙잡고 얘기해 봐야 입만 아프다. 뵈는 것도 없어서 겁도 없다. 뭐든 쉽게 생각한다. 성질도 급해서 가만히 있지도 못한다. 상대가 어떤지 보지도 않는다. 무조건 자신을 무한 신뢰한다. 성질 좀 죽이고 말 좀 들으라고 하면 그땐 또 말 잘 듣는다. 어쨌든 같이 다니면 골치 아프긴 하지만 든든하다. 어디 갈 때 안 불러도 알아서 온다. 그래서 짭포인터라고 부른다.
몇 년 전...
가이-리치 특유의 예측불허 점입가경 범죄액션! 스타일리쉬한 구성과 음악속에서, 뉴욕 갱, 영국 브로커, 런던 터줏대감, 러시아 불사신, 영국인 킬러, 흑인 강도단, 네덜란드 중계상, 아이리쉬 집시패가, 기묘한 인연으로 충돌하며 포복절도의 정교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능청스러운 켈트족 맨손-복서 역의 피트가 압권!
몇 년 전...
가이 리치가 고하는 편집의 미학
몇 년 전...
경쾌하다. 상쾌하다. 유대인 복장의 무리들이 구약의 아담과 이브를 지껄이는 시작부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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